감상문 제출이 월요일까지인줄 알았는데 일요일 정각까지더라
이걸 6시에 알고 일요일이라 도서관은 다 닫았으니
급하게 집에있던 데미안 3시간만에 슉슉 속독하고 감상문씀..

근데 책이 원래 그런건지 너무 빨리읽어치운건지 내용은 알겠지만 문체가 읽기 힘들더라

솔직히 읽다가 문장 난해하면 "뭔소리야 시발.." 하며 슉슉 넘기면서 봐서
헤세 문체가 원래 난해한건지 영 읽기 힘들었음

걍 너무 생각도 못하고 빨리읽어버렸나

근데 결말에 주인공 성장 표현하는 방식은 맘에들었음
그리고 밀프 느낌은 나도 게이 느낌은 안나던데 걍 드립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