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이나 서점에 들어가서

"나 독서왕이다. 독서력으로 승부를 보자!"

라고 외치는 거다.

그럼 먼저 들어가 책 읽고 있던 사람이 책을 내던지고

"너의 도전을 받아주마! 덤벼라!"

이러며 율리시스나 소돔의 120 일 등 벽돌들을 집어던지며 싸우는 거다.

물론 조용해야 할 도서관과 서점에서 난동을 피웠으니

책을 옮기느나 근육을 단련한 사서나 서점 주인에게 참교육 당하고

둘은 장렬히 퇴장..아니 퇴출당하는 거다.

이상하게 죽기 전 한번쯤 해보고 싶은 뻘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