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이외수 작가 이번에 김지하 시인 사망 소식 접하고서 갑자기 든 생각인데

어떤 계기가 있을 때 출판사나 서점 등에서 기획전을 하잖아

노벨상 시즌이면 노벨상이라든지 드라마나 영화가 흥행할 경우 원작전이라든지 고전은 탄생 몇 주년 사망 몇 주년이라든지

그러다가 살아있는 작가가 사망할 경우 좋으나 싫으나 기획전이 마련될 수도 있지 않을까?

그러면 출판사나 서점은 생존해 있는 작가들의 사망을 기다릴까? 기다리지 않을까? 어떤 계기를 마련해 주는 셈이니

독자들에게 환기의 기회가 된다는 점에서 판매량도 올라갈까?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