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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카르추크가 칼 융 사상에 관심이 많아서 그짝 좋아하면 읽을만 할 것 같더라

<태고의 시간들>도 사계절의 순환 머 이런거 나오면서 칼 융의 태고원형 개념이 중심에 옴.

근데 솔직히 난 너무 동화적/신화적이라 그렇게까지 끌리진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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