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미국 클린턴 지지자들이 그 날의 내 심정일듯
수첩공주, 칠푼이지만 1500만의 선택을 받은 대통령이기에
연륜있는 투표자들의 현명한 판단이리라 믿고 괴롭지만 잠을 청했다.
그 결과는 작금의 사태가 보여주듯이 말 안해도 알테고 ㅋㅋㅋㅋ
그땐 그래도 '에이 설마 지옥이 펼쳐지진 않겠지. 정말 막장은 아니겠지.' 라고 자위했는데...
나는 오늘도 잠을 못이룰거 같다.
수첩공주, 칠푼이지만 1500만의 선택을 받은 대통령이기에
연륜있는 투표자들의 현명한 판단이리라 믿고 괴롭지만 잠을 청했다.
그 결과는 작금의 사태가 보여주듯이 말 안해도 알테고 ㅋㅋㅋㅋ
그땐 그래도 '에이 설마 지옥이 펼쳐지진 않겠지. 정말 막장은 아니겠지.' 라고 자위했는데...
나는 오늘도 잠을 못이룰거 같다.
ㅇㅇ 나도 잠 못 잤었지 지금 이모양이꼴이라 더 한심하고
박근혜찍었엇습니다 죄송합니다
무슨 잠을 못 자 ㅋㅋ 오바하는 애들 대부분 이렇게 말하더라. 누굴 찍던 상관은 없는데 왜 오바하냔 말이지
정치병자들 ㅋ
문재인 당선 못해서 눈물이 났다는둥 가슴이 무너졌다는둥 한국에 정의가 몰락했다는둥 정치인 하나에 온갖 미륵보살수준의 기대를 걸고 선악구도로 보는 병자들 ㅋ
ㄴㅋㅋㅋㅋㅋ
내가 성격이 그래. 일어나지 않는 일로 미리 걱정하고 고통스러워 하는 성격. 그날 잠 못잤음 ㄹㅇ. ^^
김정일 사망으로 하나 깨달은 건 사건 하나 터져봤자 의외로 큰 변화 없다는 거임. 김정일 죽었다고 통일이나 전쟁 둘 다 안 일어났고, 박근혜가 그 지랄을 떨었는데도 나라 돌아가는 거 보면
이런 병신같은 생각을 가진 놈들도 민주주의로 인권이 보장된다는게 가장 큰 비극이다. 책을 읽으면서 무슨 생각을 하긴 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