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미국 클린턴 지지자들이 그 날의 내 심정일듯

수첩공주, 칠푼이지만 1500만의 선택을 받은 대통령이기에

연륜있는 투표자들의 현명한 판단이리라 믿고 괴롭지만 잠을 청했다.

그 결과는 작금의 사태가 보여주듯이 말 안해도 알테고 ㅋㅋㅋㅋ


그땐 그래도 '에이 설마 지옥이 펼쳐지진 않겠지. 정말 막장은 아니겠지.' 라고 자위했는데...

나는 오늘도 잠을 못이룰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