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에서 풍차의노인이라는 사람이 쓴 댓글을 보면 그리스로마신화는 율리아누스시절에 플라톤주의 등이 섞여서 잡탕됬다는데요
익명(211.177)2022-05-09 15:30
답글
그 링크의 관점이 그러면 그리스 로마 신화는 신화로써 깊은 의미를 담고 있는 원형이 아니라 ㅍ
익명(153.240)2022-05-09 15:33
답글
일부는 플라톤적인 사상의 프로파간다라고 할 수 있겠지.
익명(153.240)2022-05-09 15:33
답글
플라톤적인 암호로 암호화한 그 내용을 해석하고 싶으면 모르겠지만 신화의 깊은 의미는 그런 의도된 암호화에 의해 생기는 게 아니라고 생각함
익명(153.240)2022-05-09 15:34
내가 저 글에서도 명시했지만 저 해석은 종교 측면(+일부 신플라톤주의자들)에서 신화를 바라보는 방법임. (종교에서) 신들의 본성은 선할 수밖에 없음. 신들이 부끄러운 짓들을 하면 그건 신으로 불릴 수가 없음(εἰ θεοί τι δρῶσιν αἰσχρόν, οὔκ εἰσιν θεοί)
익명(118.38)2022-05-09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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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저 해석을 따르라는게 아님 고대 그리스에도 분명 신들이 우주가 아니라 문자 그대로 올륌포스 산에 거주한다고 믿은 사람들도 있었으니
익명(118.38)2022-05-09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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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신을 항해중에 맞이하는 커다란 폭풍우 같은 대자연적인, 인간에게 있는 선과 악이 없는 그런 관점에서 접근한다면 모를까 선의 축에 들 수 없는 행위조차 선으로 해석하는 건 좀 이상하지 않음??
그건 그냥 그리스 문화의 원형 같은 거라고 해석하는 편이 낫지 않을까? 그리스 성적으로는 굉장히 문란했다카던데
링크에서는 글쓴이가 신화에 나오는 묘사는 말그대로 해석하면 안된다는데요 그리고 성에 대한 것도 사람의 영혼에 개입 어쩌고 그러고요
그 해석은 이데아론 이런 거에 기반한 거 같은데 솔직히 말하면 말이 안 되는 것 같음
https://m.chuing.net/zboard/zboard.php?id=mvs&db_sel=&r_type=&num=&page=1&page_num=20&select_arrange=headnum&desc=asc&sn=&ss=&sc=&su=&keyword=&no=163936&category=&cpage=1#commentHidden1191829
여기에서
댓글
중에서 풍차의노인이라는 사람이 쓴 댓글을 보면 그리스로마신화는 율리아누스시절에 플라톤주의 등이 섞여서 잡탕됬다는데요
그 링크의 관점이 그러면 그리스 로마 신화는 신화로써 깊은 의미를 담고 있는 원형이 아니라 ㅍ
일부는 플라톤적인 사상의 프로파간다라고 할 수 있겠지.
플라톤적인 암호로 암호화한 그 내용을 해석하고 싶으면 모르겠지만 신화의 깊은 의미는 그런 의도된 암호화에 의해 생기는 게 아니라고 생각함
내가 저 글에서도 명시했지만 저 해석은 종교 측면(+일부 신플라톤주의자들)에서 신화를 바라보는 방법임. (종교에서) 신들의 본성은 선할 수밖에 없음. 신들이 부끄러운 짓들을 하면 그건 신으로 불릴 수가 없음(εἰ θεοί τι δρῶσιν αἰσχρόν, οὔκ εἰσιν θεοί)
무조건 저 해석을 따르라는게 아님 고대 그리스에도 분명 신들이 우주가 아니라 문자 그대로 올륌포스 산에 거주한다고 믿은 사람들도 있었으니
차라리 신을 항해중에 맞이하는 커다란 폭풍우 같은 대자연적인, 인간에게 있는 선과 악이 없는 그런 관점에서 접근한다면 모를까 선의 축에 들 수 없는 행위조차 선으로 해석하는 건 좀 이상하지 않음??
그럼
https://m.chuing.net/zboard/zboard.php?id=mvs&db_sel=&r_type=&num=&page=1&page_num=20&select_arrange=headnum&desc=asc&sn=&ss=&sc=&su=&keyword=&no=163936&category=&cpage=1#commentHidden1191829
여기에서 풍차의노인이라는 사람이 댓글에서 말한 거랑
https://hellenicfaith.com/deities/
이건
뭐에요
선과 악이 없으면 숭배할 가치도 없지. 하지만 고대 그리스인들은 신들을 '선한 인격신'으로 봤음. 클레멘트가 얘기했듯 고대 그리스인들은 진정한 의미를 숨기는 것에 환장한 인간들이었고, 심지어는 이중으로 의미를 숨기는 경우도 있었음
첫째 문장에 대해서는 대자연을 숭배하는 수많은 원시 부족신앙을 보면 알 수 있듯 커다람으로써 생기는 두려움과 경외감, 알 수 없음 만으로 숭배하기에는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봄. 다만 그 이후는 굉장히 흥미롭네
저 링크에서도 어떤 부분이 궁금한거임? 일단 세계관 '강함'이니 원피스 급이니 이런건 내가 따지진 않을거고, 율리아누스가 신플라톤주의자인건 맞는걸로 앎
근데 그런 경향이 신화 형성초기부터 있던 건 아닐텐데 어느 무렵부터 시작됐다고 하는 지 기록이 있음??
정확한 년도는 (아마) 모르지만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책이라고 불리는 데르바니 파피루스에 신화가 상징으로서 해석돼야 한다는 말이 있고, 이 파피루스가 기원전 5세기인걸로 앎
그정도면 사실상 뗄 수 없다고 보는게 맞긴 하네......
꿈보다 해몽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