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소설 거의 안읽다가 심심해서 책장에 꽂혀 썩어가던 백치 읽고 너무 재밌어서 요즘에 소설 좀 꾸준히 읽어나가고 있는 독린인데 막 이거다 싶고 다음장이 궁금하고 페이지 수 힐끔힐끔 보지도 않고 다음 장으로 훅훅 넘어가게 되는 그런 책이 생각보다 진짜 별로 없네

진짜 재밌게 읽었던 책
1q84
백치

노잼인 책
금각사: 문장 너무 늘어짐, 공간 자연 묘사 너무 장황함
어둠의 심연: 독백 시발련아

하루키, 도스토예프스키, 우엘벡, 카프카 책 같이 유머 섞이고 심리묘사 탁월하고 캐릭터가 독특한 그런 책, 언급한 작가들 책 제외하고 추천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