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뭔가 철학자들이나 작가들이 인생은 고통이다 이런 글 써놓은거 보면 솔직히 공감이 잘 안돼 안좋은 일 생겨도 그때 잠시뿐이고 금방 평온해지는듯 그렇다고 철학이나 문학을 싫어하는것도 아니고 좋아함 특히 감각질 관련 내용들
솔직히 주변사람들의 고통을 공감해주는일만 아니라면 365일 중에 360일은 행복함. 스스로 행복의 허들이 너무 낮은거라고 생각하고 있음.
그냥 나한텐 세상만물이 경이롭고 신기함
회복탄력성 정말 좋나보다 부럽
좋은 천성이지 뭐...다만 주변 사람들이 좀 괴로울 순 있지...본인은 행복하지만. ㅋㅋㅋㅋ
늙고 몸 장기들 하나 둘씩 고장나기 시작하면 고통좀 느낄꺼다 - dc App
좀 많이 다른 이야기긴 하지만 문소리 배우가 그렇게 고통을 잘 못 느낀대. 출산할때 소리를 하나도 내지 않았다고. 아마 그것처럼 마음의 고통도 아마 그럴 수 있겠지
난 스마트폰 하면 평온해지는건 맞는데 안하고 있으면 바로 불안해짐
윗 댓 중 말대로 젊어서 그런거야. 질병도 생기기 시작하고 장기도 고장나기 시작하는 시기가 의외로 빠른데 이건 죽을때까지 노빠꾸로 진행됨. 장년층 노년층 겉보기엔 평온해 보일지 몰라도 좌절했다 수용하면서 멘탈 부여잡는 싸움의 반복임
나랑 똑같네ㅋㅋㅋ 너도 축복 받은거임 항상 부모님한테 감사하며 살자
고통을 느낄 줄 아는 사람들이 예술가가 되는 거다 너는 평범한 사람임
생활인으로서는 좋은 기질이지 예술가는 못 될 타입이고
하루에 38명씩 스스로 목숨을 끊는 대한민국에서 흔치 않은 인재다. 나라 발전을 위해 출산율에 이바지하도록.
롤러코스터로 치면 급강하 하기 전에 슬슬 올라가고 있는 거니까 조금만 기다려봐
그럼 넌 살면서 능력이 부족하다거나 화나거나 짜증나는 일 자체가 없냐? 넌 행복해도 주변사람들이 너 때문에 고통받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