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9년, 보신전쟁이 끝난 뒤 아이즈 번주와 가신들을 중심으로 한 상당수의 사람들은 현재의 아오모리 현 무쓰 시 일대로(토나미 번) 강제이주를 당한다. 이곳은 혼슈의 최북단이었다.
아이즈 번과는 직선거리만으로도 420km가 넘게 떨어진 오지 중의 오지였다. 당시 홋카이도는 최남단의 마쓰마에 번을 제외하면 아직 '개척'중인 땅이었기에, 실질적으로 일본 최북단으로 밀려난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본래 28만 석의 석고를 가진 아이즈 번이었으나, 토나미 번은 오지 중의 오지였기에 7천 석에 채 미치지 못하는 생산력을 가진 곳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기아에 시달려야만 했다고 한다.
다시 반란을 일으키려는 이, 어떻게든 탈출하려는 이, 새로 마을을 세워 다시 삶의 터전을 일으키려 하던 이... 뭐 그런 사람들에 관한 내용 같음.
요것도 일단 질러만 뒀다만 빨리 읽어보고 싶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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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책을 읽을수 있는거야? 대단하네..
일본어야 한국인에겐 가장 조빱인 언어니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