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밀히 말하면 분노와 외로움이 양면성처럼 공존한다. 취미, 동아리, 커뮤는 결국 외로움 때문에 기웃거리지만 동시에 저 비루한 인간군상에 자꾸 하찮고 헛된 분노만 든다. 그렇다고 멀리하면 마음은 편해지지만 이번에는 외로움이 엄습하고. 외로움과 분노 모두 다스릴 수 있는 방법은 없나?
친구 사귀는 방법 같은 책 읽으셈
각묵스님이 쓴 초기불교입문이나 일묵님이 쓴 초기불교윤회이야기
불교말고 다른건 없나. 불교는 너무 쓸쓸하고 허무한 것.
집착을 버리는 것만큼 감정 조절하기 쉬운 방법이 없어서
세네카 화에 대하여
고맙다. 뭐든 읽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