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밀히 말하면 분노와 외로움이 양면성처럼 공존한다.
취미, 동아리, 커뮤는 결국 외로움 때문에 기웃거리지만 동시에 저 비루한 인간군상에 자꾸 하찮고 헛된 분노만 든다.
그렇다고 멀리하면 마음은 편해지지만 이번에는 외로움이 엄습하고.
외로움과 분노 모두 다스릴 수 있는 방법은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