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랑 상관없는 덕질일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인간끼리의 심리적 고뇌가 엮인 글들이니까, 오만가지 사건과 상황 읽으면서 생각하다보면 현실에서도 대입해볼만한 상황이 많지 않을까
방구석4평(hjcho0331)2022-05-10 23:41
사업을 전쟁으로 여기는 이 시대에 병법서는 경영, 관리, 마케팅, 주식, 경매 등에 접목하여 연구하는 사례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이미 흔하지. 그렇다고 남이 접목한 이론을 무턱대고 적용하면 안 되고 어떻게 하면 실생활에 접목할 수 있을까 사색이 동반돼야 한다. 나는 손자병법을 보고 공무원을 그만뒀다. 어떤 병법서도 해설서도 직장을 그만두라고 하지 않는다.
익명(106.102)2022-05-10 23:43
답글
손자병법은 자국은 피해를 입지 않고 적국을 먹는 이론을 설파한 책이다. 실제 불가능한 이론이지. 하지만 손자는 그렇게 해야만 천하통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춘추전국시대에 다른 나라와 싸워 쇠약해지면 결국 또 다른 나라에 먹히고 마니까. 자신의 상황에 맞춰 목표를 바꾸는 것이 아닌 높은 이상에 맞춰 자신을 바꾸는 당위.
갑작스러운 일에 대한 대처?
일이랑 상관없는 덕질일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인간끼리의 심리적 고뇌가 엮인 글들이니까, 오만가지 사건과 상황 읽으면서 생각하다보면 현실에서도 대입해볼만한 상황이 많지 않을까
사업을 전쟁으로 여기는 이 시대에 병법서는 경영, 관리, 마케팅, 주식, 경매 등에 접목하여 연구하는 사례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이미 흔하지. 그렇다고 남이 접목한 이론을 무턱대고 적용하면 안 되고 어떻게 하면 실생활에 접목할 수 있을까 사색이 동반돼야 한다. 나는 손자병법을 보고 공무원을 그만뒀다. 어떤 병법서도 해설서도 직장을 그만두라고 하지 않는다.
손자병법은 자국은 피해를 입지 않고 적국을 먹는 이론을 설파한 책이다. 실제 불가능한 이론이지. 하지만 손자는 그렇게 해야만 천하통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춘추전국시대에 다른 나라와 싸워 쇠약해지면 결국 또 다른 나라에 먹히고 마니까. 자신의 상황에 맞춰 목표를 바꾸는 것이 아닌 높은 이상에 맞춰 자신을 바꾸는 당위.
갑자기 병법서가 읽어보고 싶어진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