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이 제목 및 자기 이름 원툴새1끼...
하드보일드 문체는 무슨
걍 영화 대본읽는 느낌
문장이 수려한 맛도 없고 아름다움도 없고
나랑 안맞노 이럴거면 뜨뜻하게 이쁜 배우들 쳐바른 영화를 본다
돈키호테 다읽고 읽는거라 더 주옥같네
필사하려해도 할것도없고
무기여 잘있거라는 그냥 일본애니에 야레야레 훗 하고사는 쿨병 엄친아 주인공 하나 델꼬와가
사랑이야기 하나 썻노 글도 재미없고..
왜읽음 헤밍웨이?
- dc official App
오 나만 그런게 아니였군
거품갑이여 - dc App
역시 사람이 느끼는 건 똑같네. 난 그 유명한 노인과 바다도 안 읽고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사놓고 안읽고 있다.
나도 누구를 위하여랑 노인과바다 다사서 이제시작할라고 읽엇는ㄷ 개실망 ㅜ - dc App
기자 출신이어서 단문으로 짧게 쓰는 작가임. 중편 노인과 바다, 단편집 우리들 시대에 등은 그 문체가 잘 어울리는데, 장편에서는 풍성한 사고가 빠진 느낌 때문에 그리 잘 어울리지 않음. 대표작이라는 해는 다시 떠오른다, 무기여 잘 있거라,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등도 이런 단점이 그대로 드러남. 헤밍웨이는 짧은 작품이 더 좋고, 길수록 덜떨어짐. 희한한 것은... 헤밍웨이와 같은 시대에, 똑같이 기자 출신이었고 거의 같은 스타일로 글을 쓰던 유럽 작가가 에리히 레마르크인데, 그의 글은 웬지 모를 풍성함이 느껴짐. 개선문, 사랑할 때와 죽을 때 등은 확실히 좋은 느낌임. 헤밍웨이, 레마르크 같은 필체로도 글을 잘 쓰는 작가가 있고, 아닌 작가가 있음. 헤밍웨이는 그냥 산문을 잘 쓰지 못하는 작가라 생각함.
그려..? 왜 명작이라고 빨리지.. 나도 진짜 님말대로 풍성한 사고, 가치관, 정신, 문장력이 전혀 안드러나서 많이 실망햇음요.. 사랑할때와 죽을때 사봐야갯당 - dc App
D. B 콜필드가 이 글을 싫어합니다
개노잼이라구 진짜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