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았던 건 죄와 벌, 분신, 지하수기, 백야(가 포함된 단편)

읽다 만 건 카라마조프, 악령

아저씨의 꿈이나 가난한 사람들, 죽음의 집의 기록은 그냥 무난했는데


악령처럼 사상적이고 정치적인 작품보다 지하수기나 분신 같이 실존주의에 가까운 소설이 좋았음


그런고로 이중에 골라 읽으려고 하는데


'백치'

'미성년'

'상처받은 사람들'


인물 관계 덜 복잡하고 흡입력 있는 작품이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