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메시를 불쌍히 여긴 우트나피쉬팀은 그에게 영생의 약초를 선물한다. 그런데 길가메시는 연못에서 목욕을 하다가 뱀에게 약초를 도난당한다. 영생의 비밀을 손에 잡았다 놓친 길가메시는 울부짖으며 우트나피쉬팀에게 묻는다. 이제 자신은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고, 어차피 죽어야 하는데 왜 살아야 하느냐고.
4,600년 전 메소포타미아인 우트나피쉬팀은 말한다. 길가메시야, 너무 슬퍼하지 말고 다시 집에 돌아가 원하는 일을 하며 아름다운 여자를 사랑하거라. 그리고 좋은 친구들과 종종 만나 맛있는 것을 먹고 술도 마시며 대화를 나누거라. 비틀즈의 존 레논(John Lennon)이라면 이렇게 이야기하지 않았을까. “길가메시야 인생이란 네가 삶의 의미를 추구하는 동안 흘러 없어지는 바로 그것이란다(Life is what happens to you while you're busy making other plans.)”
-김대식의 빅 퀘스쳔에서
인생의 의미를 찾고 있다 = 열심히 안사는 중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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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씨가 있던가??
웜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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