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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사진. 84년생 이성관계에 대한 작품을 많이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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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


작가의 데뷔작이다. 26살 청년과 이제 막 성인이 된 19살 소녀들이 만난다는 내용이다.


어린애들은 마음가는데로 들이대기만하는데 26살 아조씨도 마음 가는게 있으면서 이것저것 따지고 앉았다.


근데 살면서 세상물정을 알 수록 좋다고 마구 들이대기도 쉽지않은게 사실이다.


인상깊은 장면은 가족 식사중에 오빠가 여동생에게 "너는 이번주에 누구랑 쎆쓰할까 생각하고 있지?ㅋㅋㅋ"라고 말하는 장면


왼쪽의 찌찌 큰 여자애는 작가가 생각하는 환상의 여성상이라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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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 안의 너


주인공 1인칭시점으로 우연히 만난 여대생과 서로 호감을 쌓아가긴 무슨....


책 끝부분에 작가는 여자 세명의 이름을 늘어놓으며 이들에게 이 책을 바친다고 하고 있다.


그렇다 이 책은 작가의 이성관계를 압축해서 그린 책인 것이다. 작가한테 문제있나?


상황에 따라 그림을 다르게 그려 주인공의 상황과 감정을 표현한건 매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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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혈투


이성관계에 따른 감정변화를 직접적으로 비유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남녀가 소모된 감정을 식당에서 메뉴를 고르는 모습으로 비유한것은 참 인상깊었다.


그러나 제목이 잘못되었다. 혈투라고 하기엔 남녀의 전력비가 비슷하지않다. 사실상 일방적으로 한쪽이 두들겨 맞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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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의 맛


몸이 안좋은 주인공이 물리치료사의 권유로 수영장에 다니게되는데 거기서 만난 여자에게 호감을 갖는다.


주인공의 목표는 수영장의 여자이고 접영으로 수영장을 한바퀴 도는 걸 그녀에게 보여주는걸 목표로 삼게된다.


그런데 초중반의 묘사들을 보면 주인공은 이 관계가 어떻게 될지 어느정도 인지하고 있는것으로 보이기도한다.


그럼 왜 그여자가 목표여야했던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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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나


주인공 폴리나가 보진스키 선생님 밑에서 춤을 배우면서 예술가가 되어가는 성장이야기이다.


"네가 보여주지않는 것을 관객들은 절대 볼 수 없다."


행동에 이유나 목적이 없다면 아무것도 보여줄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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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맨


나루토에 영향을 많이 받은 작품 안팔려서 2권 이후로 정발 안함.


주인공이 여주인공의 아들에게 "니네 엄마 쩐다. 근데 너는 저런 엄마를 두고 밤에 잠이 오니?"라고 말하는데


대체 프랑스 사람들의 성관념은 어떻게 되먹은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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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4일


시골마을 경찰인 주인공이 이사온 파리 테러의 피해자 가족에 마음을 쓰게 되는데


작품의 취지는 중동인이니 뭐니로 편견을 갖지 말자 그런건데


다 본 뒤에도 글쎄 결국 니들 아니냐? 싶은 생각밖에 들지않았다.


붕가하고 여자애를 숲속에 내버려두고 가버리는건 좀 너무하지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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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부모님과 함께간 여름휴가에서 만난 누나 사이에서의 섬세한 감정이 어쩌고하는 평이 있지만


그게 왜 하필 미성년자 대딸, 펠라인지 모르겠다.


이것이 프랑스인의 성관념인가? 아니면 그녀(들)의 인터뷰에서 보인 작가의 환상속의 이상적인 여성상의 일부인것인가?


초등학교 고학년인 주인공과 대충 중2~고2정도로 보이는 누나 사이의 애틋한 감정이 목을 매이게 하지만


유사성행위의 충격이 너무나 컸다.



작가 총평


어딘가 뒤틀린 이성관을 가지고 있고 다수의 파국으로 치달은 연애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그 원인을 자신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프남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