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진짜 아무것도 아닌 존재였다는걸 상기시켜줍니다.. 책은 좋지만 읽고 가끔식 제 무지함에 바닥 밑까지 슬퍼집니다
[일반] 책 읽으면 읽을수록
WKAFYD(rokn1808)
2022-05-12 01:20
추천 16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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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를 보통 아래보단 위로 많이 해서 그런지 그걸 알아도 힘이 안나요..
소위 옛 성현들이며 천재들에 비하면 누구나 무지몽매한 존재라고 생각함. 나는 왜 이렇게 못하지란 생각보단, 그 사람의 글에 감탄하고 행복해지면 되는 거 아닐까 싶어. 그렇게 막 엄청 슬퍼하지 않았으면 하네
부끄러운 기억들 처럼 갑자기 찾아오는 불청객인지라 안한다고 안할수가 없는 ㅋㅋ 지금은 멀쩡합니다
병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병을 고치니까 무지라는 병에 대해 진단했으니 이제 치료할 일만 남았지 몰랐다면 평생 고칠 일 없었던 그 병을 말이야
태어날때부터 불치병이라 판단되었습니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