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윈의 이론에서 출발한 진화심리학
다윈은 생존과 번식이 진화에 가장중요한 환경요소로 보았음
진화론에 영향을 받은 프로이트는 이것을 토대로 생존과 번식을 위한 인간의 심리작용들에대한 이론을 만듦
자연선택에의한 적응을 거치면서 생물은 다양한 형태로 진화하게됨
그리고 이 형태를 하드웨어라고 한다면 이것 을 작동시켜줄 소프트웨어인 심리기제들도 함께 진화시킴
예를 들면 독소를 가진 식물을 감별할 수 있는 후각이과 시각이 발달한 생물은 보다 오래 생존 할 수 있었고
번식의 기회를 더 많이 가져갈 수 있었기 때문에 다수종이 될 수 있음
그런데 후각과 시각이 발달하는것과 더불어 독소를 가진 식물을 회피 하려는 심리기제도 함께 진화해야 이것이 제대로 작동함
똑같은 하드웨어를 가진 생명체라도 독소를 가진 식물을 선호했던 군집은 빠르게 사라져 갔을 것이고
회피하려는 심리 기제를 가진 군집은 다수 종이 되었을 것임
생존을 통해 이러한 다양한 심리기제들이 오랜 진화과정을 거쳐 생물에 축적되었을것임
우리인간뿐 아니라 모든 생물은 단세포생물때부터 축적되어온 이런 유전자를 가지고 있음
그런데 여기서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이 심리학 발전에 많은 영향을 주었지만
진화심리학과는 근본적인 부분에서 이견을 보임
프로이트는 개개인의 역사에서 동일하게 발생하는 가족로맨스와 생애 각 단계에서 겪게되는 사건들에서 인간의 심리 기제들이 형성된다고 생각했음
그래서 대부분의 충동이나 이상심리들의 원인은 개개인의 가족사에서 찾았고 그 근본적인 충동원인을 성욕에서 찾음
프로이트는 성충동에대해서는 진화론적인 입장으로 차용했지만 세부적인 심리기제들이 유전입자에의해 후세에 전해진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던 듯
(아마도 이런 부분에서 유전에대해 많은 연구가 진척된 요즘에 와서는 프로이트 이론들이 과학적으로 인정을 받지 못하고있는 원인이 아닌가 생각됨)
하지만 진화심리학은 인간의 세세한 감정의 원인들은 오랜기간 인류가 겪어온 진화의 산물로 생각함
생존을 위한 식별이나 집단생활에서의 생존 그리고 번식문제 같은것을 겪으면서 진화해온 결과로 생각함
그런데 이러한 심리기제가 발현되려면 개개인의 인생에서 경험을 통해 작동스위치가 켜져야함
그렇기 때문에 개인에 처한 환경에 따라서 이러한 심리기제가 강화되거나 아니면 발현되지 않을 수도 있음
진화심리학이 페미니즘에서 좋지 않게 보는 몇가지 사례들도 책에등장함
허리 엉덩이 비율이라던지, 여성이 지원을 받기 위한 남자를 선택하기 위해 영아 살해를 한다던지,
인간의 모든 선호는 유전에 의한 심리기제가 작동한 결과라서 건강한 여성 혹은 다산이 약속된 여성을 선호한다던지
(미의식은 다산과 건강의 징표라는 이유)
애기도 미인을 알아본다 뭐이런 조사들도 진화심리학적인 기반에서 나오는 말임
뭐기타등등 많을거같음
여기서도 무작정 적대적인 사람들 많음 ㅎ 실험이 하나하나 쌓여가고 있어서 현실 도피를 해도 어차피 오래 못 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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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버스 진화심리학 인데 이 글은 내생각이랑 섞여있음
잘 읽었다.
이거 진화심리학 핸드북이야? 아니면 그냥 <진화심리학> 단권짜리 그거?
단권짜리 난 읽다가 던짐 재미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