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읽고싶은 책을 읽는게 아니고 '정해진 책'을 읽고 자기 생각을 이야기 '해야 한다'는 점이 거슬리는 것 같음
이런 사람들은 원하는 책 각자 들고와서 몇시간 동안 내키는대로 읽고 희망자에 한해서 2차를 가던지 해서 자기 읽은 책 자유롭게 썰풀기 이런거 하면 많이 올 껄
물론 사람마다 다른거라 내 주변 중 어떤 친구는 2년째 잘만 다니고 있음
이런 사람들은 원하는 책 각자 들고와서 몇시간 동안 내키는대로 읽고 희망자에 한해서 2차를 가던지 해서 자기 읽은 책 자유롭게 썰풀기 이런거 하면 많이 올 껄
물론 사람마다 다른거라 내 주변 중 어떤 친구는 2년째 잘만 다니고 있음
인싸 죽어
근데 그러면 그냥 책소개 하는거라 토론이 안되잖아. 아직 안읽은 책 스포 당하기도 싫고. 책만 그런게 아니라 영화로 바꿔서 생각해 봐라
맞는 말임. 독갤하는거랑 똑같지ㅋㅋ 그래서 보통 그런 모임이 거의 없고 사람들이(특히 남자들) 모임에 잘 안나가기도 하는거임
읽다가 한번 싫증나면 바로 드랍하는 스타일이라 매번 신청하려다가 맘
진정한 독갤러는 골방애서 사유한다
이 사진 좋다
책 율리시스임?
피네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