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북스에서 나온 박광자 교수 번역본 괜찮음. 박광자 교수는 슈테판 츠바이크 [마리 앙투아네트 베르사유의 장미]를 한국에 처음 번역 소개한 사람이기도 하고, 아주 대중적이지 않아도 괜찮은 작품들을 골라서 30년 넘게 꾸준히 번역했음,
박광자 교수는 본인 뿐만 아니라 가족들이 모두 번역을 하는 번역가 집안임. 남편은 영문학 번역의 대가이자 소설가 안정효 선생, 딸은 안미란 배재대 교수, 안소근 대전카톨릭대 교수... 안미란 교수는 북유럽 언어를 원전 텍스트로 번역본을 내고 있는 몇 안되는 번역자이기도 함. 인형의 집 노르웨이어 기반 완역본은 안미란 교수 번역본 밖에 없음. 온 가족이 번역을 하는 집안이라, "원문을 최대한 살린 직역에 충실하자"라는 번역에 대한 철학과 가치관도 확고하고 번역본도 믿을만 함.
부북스에서 나온 박광자 교수 번역본 괜찮음. 박광자 교수는 슈테판 츠바이크 [마리 앙투아네트 베르사유의 장미]를 한국에 처음 번역 소개한 사람이기도 하고, 아주 대중적이지 않아도 괜찮은 작품들을 골라서 30년 넘게 꾸준히 번역했음, 박광자 교수는 본인 뿐만 아니라 가족들이 모두 번역을 하는 번역가 집안임. 남편은 영문학 번역의 대가이자 소설가 안정효 선생, 딸은 안미란 배재대 교수, 안소근 대전카톨릭대 교수... 안미란 교수는 북유럽 언어를 원전 텍스트로 번역본을 내고 있는 몇 안되는 번역자이기도 함. 인형의 집 노르웨이어 기반 완역본은 안미란 교수 번역본 밖에 없음. 온 가족이 번역을 하는 집안이라, "원문을 최대한 살린 직역에 충실하자"라는 번역에 대한 철학과 가치관도 확고하고 번역본도 믿을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