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아닌데. 무슨 책을 읽었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이지. 독서모임에서 마주칠 수 있는 보통사람들은 대부분 끽해야 학부 수준이긴 하겠지만
ㅁㄴㅇ(1.11)2022-05-12 13:45
답글
ㄴ 고등학교 수준이 절대 낮은게 아닌데?
익명(222.234)2022-05-12 13:48
답글
대학 1~2학년 학개론책만 하더라도 1000쪽 넘는책이 수두룩인데 겨우 비문학책 요약서 하나가 이걸 따라잡을리가 없잖아.
익명(222.234)2022-05-1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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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졸업하면 다 까묵음...
익명(211.196)2022-05-12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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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는 그렇긴 한데, 최신 분야나 최신 정보, 또는 저자 개인이론 등을 소개하는 비문학서의 상당 분량은 학부나 대학원 수준의 전공서에도 담기지 않은 내용들도 많음. 논문 등(그리고 요즘은 2차 가공한 유튜브)에서만 유통되는 내용들이라...
익명(182.230)2022-05-12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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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수준에서 책 암만 읽어봤자...지 전공 아니면 한계가 크다...지 마음대로 해석하기도 하고, 행간의 의미를 오해하기도 쉽고.... 의학 논문 수천개 읽고 현대의학을 믿지 말라는 헛소리 하신 헬스카레 생각이나네
oo(203.234)2022-05-12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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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졸 전공만 되더라도 그 분야 일반서적보다는 깊이가 다르다고 봄.
익명(222.234)2022-05-12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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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카레인가 뭔가는 깊이가 부족한 게 아니라 넓이가 부족한거 같이 들리네 현대의학은 불완전한 게 맞음. 그러나 없는 것에 비하면 하늘과 땅 차이인거고. 그 학부에서 필수적으로 배우는 지식과 잘못된 뷰를 고쳐줄 사람이 없어서 그런거지 책의 문제는 아니라고 봄. 건강한 독서관을 가졌다면 그렇지 않았겠지
익명(153.240)2022-05-12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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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가 부족한게 많네....현대의학은 당연히 불완전하지...그 의학을 사용하는 의사들은 그 한계를 잘 알고 있지...하지만 헬스카레 그자는 HIV는 존재하지 않는다던가...이러이러한 약을 절대 먹을 필요가 없다던가 하는 터무니없는 소리를 했던 사람이네....의사들도 자기 분야가 아니면 타전공의 논문을 이해하기가 쉽지 않은데...의학도 전공하지 않은 일반인이 전문논문을 읽고 자기가 의학을 깨치고, 다 아는냥 떠들면 .....그 분 말로처럼 되는거네
oo(203.234)2022-05-12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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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가 다른 문맥속에서 생각했다;; 존스홉킨스 교수라던 지나영 이라는 사람의 영상을 본 적이 있는데 그 사람이 투병 시작하기 직전에 의사들이 '절대 그럴리가 없다' 면서 악화되고 있는 데에도 불구하고 정상이라고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그분이 한 생각인 의사들은 맹점이 있다 이런 문맥 속에서 생각했음
꼭 독서모임이 아니더라도 유튜브 댓글 등만 봐도 널리고 널렸지...
그나마 논거라도 탄탄한 비주류 주장이라면 논쟁할 가치라도 있지, 대부분 그런 부류는 유사학문에 빠져서 헛소리만 늘어놓는 쪽이라 보고 있으면 지침. 그런 엄청난 열의를 왜 유사학문 따위에 태우는지 모르겠음
익명(182.230)2022-05-12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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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확하게 무슨 유사학문 말하는거임??
익명(153.240)2022-05-12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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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관심사가 역사와 과학에 치우친 편이라 아무래도 그 분야 위주로 보게 되는데, 외국에서 pseudo 접두어 붙이는 유형의 주장들이 넘쳐나는 편
oo // 주장자체로 터무니 없는 경우야 판별이 쉬운편인데, 주장된 배경을 모른채 처음 접한다면 전문가들도 쉽게 판별하지 못하는 수준의 주장들도 많은 듯.
하지만 아무래도 과학이나 역사학의 경우 학문적 방법론이 정립되어 있어서 이를 무시하거나 따르지 않는 유형은 결국 판별해 낼 수가 있음.
익명(182.230)2022-05-12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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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 근데 원 댓글에 관해서 말하자면 유사학문이 실제라면 자기는 손도 안대고 원래 이론 공부하던 놈들을 제쳐버릴 수 있어서 그런 걸꺼임. 경험담이긴 한데 중1때 그런거니까 오해는 말아줘
정석은 어렵거든
사실 뭐... 책을 아무리 읽어봤자 딱 고등학교 수준지식이지.
이건 아닌데. 무슨 책을 읽었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이지. 독서모임에서 마주칠 수 있는 보통사람들은 대부분 끽해야 학부 수준이긴 하겠지만
ㄴ 고등학교 수준이 절대 낮은게 아닌데?
대학 1~2학년 학개론책만 하더라도 1000쪽 넘는책이 수두룩인데 겨우 비문학책 요약서 하나가 이걸 따라잡을리가 없잖아.
근데 졸업하면 다 까묵음...
일반적으로는 그렇긴 한데, 최신 분야나 최신 정보, 또는 저자 개인이론 등을 소개하는 비문학서의 상당 분량은 학부나 대학원 수준의 전공서에도 담기지 않은 내용들도 많음. 논문 등(그리고 요즘은 2차 가공한 유튜브)에서만 유통되는 내용들이라...
고딩 수준에서 책 암만 읽어봤자...지 전공 아니면 한계가 크다...지 마음대로 해석하기도 하고, 행간의 의미를 오해하기도 쉽고.... 의학 논문 수천개 읽고 현대의학을 믿지 말라는 헛소리 하신 헬스카레 생각이나네
초대졸 전공만 되더라도 그 분야 일반서적보다는 깊이가 다르다고 봄.
헬스카레인가 뭔가는 깊이가 부족한 게 아니라 넓이가 부족한거 같이 들리네 현대의학은 불완전한 게 맞음. 그러나 없는 것에 비하면 하늘과 땅 차이인거고. 그 학부에서 필수적으로 배우는 지식과 잘못된 뷰를 고쳐줄 사람이 없어서 그런거지 책의 문제는 아니라고 봄. 건강한 독서관을 가졌다면 그렇지 않았겠지
깊이가 부족한게 많네....현대의학은 당연히 불완전하지...그 의학을 사용하는 의사들은 그 한계를 잘 알고 있지...하지만 헬스카레 그자는 HIV는 존재하지 않는다던가...이러이러한 약을 절대 먹을 필요가 없다던가 하는 터무니없는 소리를 했던 사람이네....의사들도 자기 분야가 아니면 타전공의 논문을 이해하기가 쉽지 않은데...의학도 전공하지 않은 일반인이 전문논문을 읽고 자기가 의학을 깨치고, 다 아는냥 떠들면 .....그 분 말로처럼 되는거네
아 내가 다른 문맥속에서 생각했다;; 존스홉킨스 교수라던 지나영 이라는 사람의 영상을 본 적이 있는데 그 사람이 투병 시작하기 직전에 의사들이 '절대 그럴리가 없다' 면서 악화되고 있는 데에도 불구하고 정상이라고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그분이 한 생각인 의사들은 맹점이 있다 이런 문맥 속에서 생각했음
그분 말에 의하면 네 말대로 꼭 그렇지는 않다더라
찾았다
https://m.youtube.com/watch?v=CHPG4NGkUmI
그냥 모르면 모르는대로 아닥하고 솔직하게 말하는게 낫다고 봄 - dc App
꼭 독서모임이 아니더라도 유튜브 댓글 등만 봐도 널리고 널렸지... 그나마 논거라도 탄탄한 비주류 주장이라면 논쟁할 가치라도 있지, 대부분 그런 부류는 유사학문에 빠져서 헛소리만 늘어놓는 쪽이라 보고 있으면 지침. 그런 엄청난 열의를 왜 유사학문 따위에 태우는지 모르겠음
근데 정확하게 무슨 유사학문 말하는거임??
개인적 관심사가 역사와 과학에 치우친 편이라 아무래도 그 분야 위주로 보게 되는데, 외국에서 pseudo 접두어 붙이는 유형의 주장들이 넘쳐나는 편
듣기론 유사의학도 엄청나다던데 그 쪽 분야는 문외한이라 잘 몰라서...
이런게 유사과학이네
https://blog.naver.com/khuknow/222373518693
oo // 주장자체로 터무니 없는 경우야 판별이 쉬운편인데, 주장된 배경을 모른채 처음 접한다면 전문가들도 쉽게 판별하지 못하는 수준의 주장들도 많은 듯. 하지만 아무래도 과학이나 역사학의 경우 학문적 방법론이 정립되어 있어서 이를 무시하거나 따르지 않는 유형은 결국 판별해 낼 수가 있음.
ㅇㅎ 근데 원 댓글에 관해서 말하자면 유사학문이 실제라면 자기는 손도 안대고 원래 이론 공부하던 놈들을 제쳐버릴 수 있어서 그런 걸꺼임. 경험담이긴 한데 중1때 그런거니까 오해는 말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