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아는 내용이라 쉽게 구분 가능하지만, 저 말을 모르는 사람에게 대뜸 저렇게 말한다면 듣는 사람은 단번에 알아듣기는 힘들어 부연설명이 필요하지. 저 문장에서 구축의 의미가 構築로든 驅逐로든 해석이 가능하기 때문임. 문제는 두 의미가 정 반대의 의미라 해석이 완전히 갈려버리게 됨
ㅁㅇ(220.124)2018-07-30 18:45:00
단순 동음이의어라서 불편하단 게 아니라 ‘구축’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때 대부분의 문장에서 둘 다 사용 가능하기 때문임. 사과砂果랑 사과謝過같은 경우는 사용하는 경우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부연 설명 없이 바로 구분 가능하잖아
ㅁㅇ(220.124)2018-07-30 18:51:00
‘이러이러한 이유로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 하는 식이라면 문제가 없는데,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 이 것은 이러이러해서 그렇다.’ 라고 했을 때 앞의 구축의 의미를 잘 못 알면 뒷 내용을 완전히 오해할 수도 있고 이해하는데 시간을 더 걸리게 만들 수도 있다는 거임.
동음이의어가 있다는 이유로 꼭 그 단어를 피해야 하나. 문맥상 구분 안되는 것도 아닌데.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아는 내용이라 쉽게 구분 가능하지만, 저 말을 모르는 사람에게 대뜸 저렇게 말한다면 듣는 사람은 단번에 알아듣기는 힘들어 부연설명이 필요하지. 저 문장에서 구축의 의미가 構築로든 驅逐로든 해석이 가능하기 때문임. 문제는 두 의미가 정 반대의 의미라 해석이 완전히 갈려버리게 됨
단순 동음이의어라서 불편하단 게 아니라 ‘구축’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때 대부분의 문장에서 둘 다 사용 가능하기 때문임. 사과砂果랑 사과謝過같은 경우는 사용하는 경우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부연 설명 없이 바로 구분 가능하잖아
‘이러이러한 이유로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 하는 식이라면 문제가 없는데,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 이 것은 이러이러해서 그렇다.’ 라고 했을 때 앞의 구축의 의미를 잘 못 알면 뒷 내용을 완전히 오해할 수도 있고 이해하는데 시간을 더 걸리게 만들 수도 있다는 거임.
그리고 중의적 표현은 최대한 피해야지. 이론서라면 더욱
100%동감 심지어 잘 쓰지도 않는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