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인간의 품격을 결정하는 7가지 자본으로 ‘원하는 모습의 나’로 사는 방법을 알려주는 실용 인문서. 독일 최고의 컨설턴트인 저자는 20년 동안 다양한 계층의 수많은 사람을 만나며, 부, 성공, 건강, 인맥, 지식 등 원하는 것을 모두 이루며 사는 엘리트들의 핵심 비밀을 알게 됐다. 그건 바로 최고의 ‘아비투스(habitus)’를 갖는 것. 아비투스는 프랑스 철학자 부르디외가 처음 제시한 개념으로 사회문화적 환경에 의해 결정되는 제2의 본성, 즉 타인과 나를 구별 짓는 취향, 습관, 아우라를 일컫는다.
계층 및 사회적 지위의 결과이자 표현이기도 하지만 저자는 “아비투스는 결코 돌에 새겨지지 않았다”고 선언한다. 즉, 노력 여하에 따라 얼마든지 새로운 아비투스를 가질 수 있다는 뜻이다. 심리, 문화, 지식, 경제, 신체, 언어, 사회 등 7가지 자본의 측면에서 어떤 아비투스가 부와 성공의 원천이 되는지를 이해하면, 노력의 방향이나 삶을 사는 태도 등을 재구성할 수 있게 된다.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베스트셀러 저자답게 그는 다양한 사례와 스토리텔링, 분야를 넘나드는 연구 결과, 각 자본의 최전선에 있는 전문가들과의 인터뷰 등을 통해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탁월한 통찰과 날카로운 메시지를 전달한다. 아비투스라는 철학 개념을 실용적 관점에서 재해석해 새로운 삶의 솔루션을 제시하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찰나의 태도부터 평생 쌓아온 지식과 인맥까지 개인의 모든 것을 자본으로 활용하는 인생 전략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목차
한국어판 서문: 아비투스는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폭로한다
1장 아비투스가 삶, 기회, 지위를 결정한다
높은 신분으로 태어난다는 것
불공평한 현실부터 인정하기
모든게 돈으로 결정되는 건 아니다
계급을 나누는 7가지 기준
출신 배경에서 벗어날 수 있다
진짜 ‘최정상’은 어디인가?
도약을 가능하게 만드는 ‘고급 아비투스’
2장 심리자본: 어떻게 생각하고, 어디까지 상상하는가
늘 같은 곳에 머물지 마라
회복탄력성의 중요성
긴장을 드러내지 말고 불평하지 마라
야심이 가능성을 만든다
관대함이 품위와 부를 끌어당긴다
높은 목표는 안전한 환경에서 만들어진다
올바른 품성이 성공을 유지시킨다
죽은 후에도 성공은 남아야 한다
인터뷰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 가장 크게 성공한다”
3장 문화자본: 인생에서 무엇을 즐기는가
가장 갖기 어려운 자본
지위가 취향을 결정한다
프라다와 샤넬 대신 유기농과 자전거
프랑스어, 피아노, 축구 vs 그리스어, 바이올린, 골프
격식과 무례함
세계를 집으로, 지역을 고향으로
소탈해 보이는 기술
날개를 펴고 날아오르되, 뿌리를 인정하라
인터뷰 “자신만의 고유함으로 삶에 의미를 부여하라”
4장 지식자본: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좋은 교육의 중요성
생각보다 더 중요한 졸업장
지식이 능력이 될 때까지
나는 무엇에 심장이 뛰는가
폭넓은 관심이 시야를 넓힌다
창의성은 신의 선물이 아니다
남들이 모르는 정보에 접근하라
모든 차원에서 지식을 확장하라
인터뷰 “재벌 2세도 스스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증명해야 한다”
5장 경제자본: 얼마나 가졌는가
모두가 ‘아직 부족하다’
아무튼, 돈이 없으면 불행하다
돈을 다루는 방식이 품격을 결정한다
돈은 명품가방이 아닌 자유를 선사한다
백만장자처럼 생각하라
이웃집 부자는 고급 SUV를 타지 않는다
다른 6가지 자본을 얻기 위한 소비
지원을 받되, 지원에 의존하지 말 것
위로 도약하려면 우선 자립부터 해야 한다
인터뷰 “슈퍼리치는 당신처럼 생각하고 행동하지 않는다”
6장 신체자본: 어떻게 입고, 걷고, 관리하는가
인생은 외모가 출중한 사람에게 유리한 게임
적당히 느슨하게 혹은 빈틈없이 단정하게
과시와 지위 상징은 필요 없다
자연스러운 주름의 미덕
진정한 보스는 마라톤을 즐긴다
당신의 신체를 가장 소중한 자본으로 대하라
인터뷰 “나이가 들수록 잘 관리된 조화가 중요하다"
7장 언어자본: 어떻게 말하는가
내가 쓰는 언어가 내 지위를 드러낸다
무엇을, 어디까지, 어떻게 말해야 하는가
말하지 말고 보여라
구체적으로, 호의적으로, 해결 지향적으로
내용은 명료하게, 목소리는 정중하게
우두머리와의 스몰토크
언어적 공간 확보
나와 타인의 가치를 동시에 높여라
인터뷰 “최정상에 있는 사람은 시기심과 조급함 없이 소통한다"
8장 사회자본: 누구와 어울리는가
타고난 출신을 받아들일 것
주변 사람이 당신을 완성한다
무리에 자연스럽게 소속되는 기술
패거리와 한통속 혹은 동맹과 커뮤니티
연락처 개수보다 중요한 것
뒤에서 밀어주는 손, 멘토
영향력을 원하면 눈에 띄어라
권력, 지위, 가시성: 영향력이 미치는 범위
위로 도약하려면 관계를 만들어라
인터뷰 “의도 없이 담백하게, 이것이 최정상에 오르기 위한 마법의 주문이다”
마치는 글: 아비투스를 바꾸는 건 언제 어디서나 가능하다
감사의 말 / 주석 / 참고 문헌
책속에서
첫문장
아비투스는 아우라처럼 인간을 감싸고 있다.
P.22
아무튼 돈으로만 결정되지 않는다. 다른 자원들도 의미 있는 삶, 영향력, 만족감 등에 돈만큼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부르디외는 탁월함의 전제 조건을 자본이라고 보는데, 그가 말하는 자본에는 돈과 능력 이외에 많은 것이 포함된다. 출신 배경과 인맥도 자본이다. 교육, 관계 맺는 방식, 미적 감각, 달변과 적합한 목소리 톤, 당당한 자세도 자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낙관주의와 안정적인 정신도 자본이다.
-「1장 | 아비투스가 삶, 기회, 지위를 결정한다」
P.30~31
모든 새로운 환경에서 비롯된 불안감은 자신의 그림자를 뛰어넘어 높은 수준으로 도약하라는 격려이기도 하다. 이때 일곱 가지 자본 유형을 알면 도움이 된다. 이는 물질적, 비물질적 자원으로서 체계적으로 증가하며 자신의 아비투스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기본적으로 컴퓨터게임과 비슷하다. 검이나 약초 같은 아이템을 획득하고 그것으로 활동 반경과 야망을 키운다.
-「1장 | 아비투스가 삶, 기회, 지위를 결정한다」접기
P.39
누군가에 대해 ‘그 사람은 급이 다르다’라고 말할 때, 돈과 외모 혹은 출신 배경을 뜻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보통 ‘급’이란 그 인물의 마음의 크기, 즉 ‘그릇’을 가리킨다. 급은 성격과 태도로 확인된다. 예를 들어 불치병에 걸렸음에도 타인에게 관심을 갖고 기쁘게 살아가는 뇌종양 환자. 자신의 어리석은 잘못을 인정하고 자리에서 스스로 물러나는 정치인. 다른 모든 선수가 체념했더라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결국 결승 골을 넣는 축구 선수.
-「2장 | 심리자본: 어떻게 생각하고, 어디까지 상상하는가」접기
P.45
상실, 질병, 스트레스 등 압박을 받을 때 필요한 능력과 인생이 잘 풀릴 때 필요한 능력은 확연히 다르다. 인생의 힘겨운 구간에서는 신랄한 비판 견디기, 실수 허용하기, 허황된 소망 버리기, 좌절하지 않기 등이 필요하다. (…) 회복탄력성은 훈련으로 키울 수 있다. 어려운 상황에 놓일 때마다 우리는 회복탄력성을 훈련하는 소중한 기회를 갖는다.
-「2장 | 심리자본: 어떻게 생각하고, 어디까지 상상하는가」접기
P.106
최정상 리그에서 성공하고 싶으면 반드시 명심해야 할 세 가지 새로운 트렌드를 사회학자들이 정리했다. 첫째, 조용한 부. 둘째, 눈에 띄지 않는 소비. 셋째, 애써 과시하지 않음으로써 과시하기. 이 세 가지를 지키는 사람은 빛나지 않음으로써 빛난다.
-「3장 | 문화자본: 인생에서 무엇을 즐기는가」
P.156~157
오늘날에는 우수한 사람이 아니라 더 빠른 사람이 이깁니다. 그러니까 너무 오래 고민하지 말고, 적합한 제안이 있을 때 과감하게 받아들이고 자신 있게 더 많이 자기 자신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왜 할 수 없는가?”를 끊임없이 찾는 대신에 “왜 이것을 해야 하는가?”에 집중해야 합니다.
-「4장 | 지식자본: 무엇을 할 수 있는가」접기
P.207~208
부르디외는 아비투스를 “뇌뿐 아니라 주름, 몸짓, 말투, 억양, 발음, 버릇 등 자신을 나타내는 모든 것에 기록된 몸의 역사”라고 했다. 다시 말해 우리의 사회적 지위는 우리의 몸에 새겨진다. 신체는 우리의 삶과 성장 배경을 펜트하우스, 포르셰, 유명인 친구보다 더 명확하게 드러낸다.
-「6장 | 신체자본: 어떻게 입고, 걷고, 관리하는가」접기
P.257
지위가 높은 사람은 다른 사람이 말을 끊어도 느긋하게 반응한다. 끼어든 사람을 그냥 무시하거나, 감정적 동요 없이 조용히 저지한다. 그 다음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하던 말을 계속 이어간다. 이런 태도는 청중에게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전달한다. “나는 내 말을 경청하라고 부탁할 필요가 없다. 내 말은 경청할 수밖에 없다.”
-「7장 | 언어자본: 어떻게 말하는가」
P.294
주변 사람들이 자신의 아비투스에 영향을 미친다. 특별히 애를 쓰지 않아도 된다. 아비투스는 전염되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삶을 대하고, 어떤 옷을 입고, 무엇으로 집을 꾸미고, 무엇을 바람직하고 아름답고 합법적이라고 여기는지 저절로 알게 된다. 우리는 곧 그것에 감염된다. 어린아이처럼 모범을 보고 조금씩 배워간다.
-「8장 | 사회자본: 누구와 어울리는가」
P.345
아비투스의 변화는 언제 어디서나 가능하다. 가족 중에서 대학을 졸업한 사람이 당신뿐인가? 몸에 밴 특유의 분위기가 우아한 해결책만큼 중요하게 여겨지는 분야에서 일하는가? 최정상으로 가는 좋은 길에 있지만 아직 뭔가 부족한 기분이 드는가? 최정상의 인물들과 같은 높이에서 활동하고, 자기계발에 끝이 없음을 깨닫는가? 당신의 관심사가 무엇이든, 어떤 야망을 품었든, 당신이 최고라고 여기는 바로 그것을 꼭 실현하기를 바란다.
-「마치는 글: 아비투스를 바꾸는 건 언제 어디서나 가능하다」
독일 최고의 컨설턴트 도리스 메르틴의 부와 성공에 대한 통념을 뒤집는 탁월한 통찰
“당신은 최상층에 오를 준비가 되었습니까?”
“왜 나는 이렇게 말하고 즐기고 생각하는가?”
습관(habit)보다 강한 아비투스(habitus)의 힘
누구나 한 번쯤 습관과 관련한 책이나 영상을 보고 자기 습관을 바꾸려고 노력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금연, 다이어트, 영어 공부, 말투 등 우리가 바꿔야 할 습관 목록은 끝이 없다. 하지만 대부분의 결심은 오래 가지 못하고, 노력한 만큼 보상을 받는 것 같지도 않기에 금세 좌절하고 포기하고 만다. 습관만 바꾸면 된다는데, 그 습관을 바꾸는 게 말처럼 쉽지가 않다. 바로 이 지점에서 이 책의 저자인 도리스 메르틴은 완전히 새로운 솔루션을 제시한다. 그것이 아비투스다.
아비투스는 프랑스 철학자 부르디외가 처음 제시한 개념으로, 사회문화적 환경에 의해 결정되는 제2의 본성을 일컫는다. 한마디로 내가 속한 계층, 내가 만나는 사람, 내가 즐기는 취미, 내가 해내는 모든 과제가 나의 아비투스를 만들기 때문에, 단순히 습관을 바꾸려는 노력만으로는 결코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없다는 얘기다. 습관보다 근본적인 개념인 아비투스를 바꿔야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다는 것. 저자의 말에 따르면 다행히 아비투스는 돌에 새겨지지 않았다.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확히 알고, 올바른 노력을 한다면 아비투스는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이 책 『아비투스』는 우리 삶에 중요한 7개의 자본(심리, 문화, 지식, 경제, 신체, 언어, 사회)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는 책이지만, 결국 나를 조금 더 나은 나로 만드는 궁극적인 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기도 하다. 이 책을 통해 습관보다 강한 아비투스의 진짜 힘을 깨닫고 나를 나로 만드는 많은 것들을 재구성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삶의 모든 영역에서 보다 만족하는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우리를 정상으로 이끄는 건 습관이 된 탁월함이다”
언어와 문학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기업과 개인에게 컨설팅과 강연을 해오며 20년 넘게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는 사람이 있다. 바로 『아비투스』의 저자 도리스 메르틴이다. 그는 인간의 언어 안에 담긴 내밀한 코드를 분석하여 각자의 태도와 개성을 잠재력 및 성공과 연결시키는 작업을 해왔다. 그 탁월한 통찰력으로 발표하는 책마다 세계적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특히 그의 최신작 『아비투스』는 막연하게 느끼고는 있었지만 어디에서도 속시원하게 얘기해주지 않았던 삶의 불편한 진실을 솔직하게 드러내 전 세계 독자들에게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상류층과 하류층의 차이를 적나라하게 구분하고, 대학 졸업장의 가치와 외모가 가지는 힘 등에 대해서도 현실적으로 설명한다. 부와 성공에 대한 날카로운 시선을 거침없이 전개하는 저자의 재능에 독자들은 인정하고 싶지 않았던 불편한 진실까지 자연스럽게 마주하게 된다.
게다가 이 책의 각 장 말미에는 심리학자, 사회학자, 헤드헌터, 미래연구가 등 다양한 전문가와의 인터뷰를 수록해 앞에서 설명한 내용에 신뢰를 더하고 7가지 자본을 한 번 더 요약한다. 이를 통해 여러 의문이 해소되고, 실제 삶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팁도 얻게 된다. 또한, 역경을 딛고 일어선 수많은 인물의 사례는 전에 없던 희망까지 갖게 한다. 끊임없이 동기부여를 하는 자기계발적 메시지와 철학과 사회학의 사례 및 개념을 사용한 인문학적 분석의 결합은 우리의 고정관념을 뒤집는 동시에 ‘지금 당장’ 변화하게 하는 강한 힘을 제공한다. 당신이 가진 모든 자원을 재구성해 더 높은 곳으로 날아오를 때가 왔다.
사회 초년생부터 최고경영자까지,
인생에 필요한 모든 전략이 담긴 7가지 무기
아비투스는 사소한 차이로부터 결정된다. 예를 들어 딸이 다쳤을 때 태연하게 반응하는 아버지의 태도는 차가운 양육방식이 아니라 딸의 회복탄력성을 기르는 상류층의 아비투스다. 아버지의 태연한 태도를 통해 딸은 ‘모든 시련은 별거 아니며 어떤 상황에서든 비극적일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배운다. 빛나는 금시계, 화려한 외제차로 과시하는 대신 은은한 문화적 취향으로 품격을 드러내는 태도 또한 성공하는 이들의 아비투스로 기능한다.
‘저 높은 곳’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사람이 지나치게 열심히 하거나 눈에 띄려 하는 대신 그곳의 코드를 읽어내려는 신중한 태도를 보일 때, 성형이나 명품 가방 뒤로 초라함을 숨기지 않고 꾸준한 관리로 자연스러운 광채를 만들어낼 때 비로소 일원이 될 수 있다. 돈만 있으면 가질 수 있는 것들은 일시적인 지위상징에 불과하며 결코 아비투스로 치환될 수 없다. 하지만 질 좋은 물건을 고르는 안목, 높은 수준의 문화생활을 즐기는 행동은 품격을 만드는 고급 아비투스로, 이를 사치로 여기는 건 자신의 한계를 폭로하는 행위에 불과하다.
이처럼 나를 완성하는 아비투스의 코드는 매우 복잡하고 미묘하다. 저자는 이 미묘한 차이들을 날카롭게 간파해 일목요연하게 전달한다. 우리는 이런 복잡한 코드 사이에서 고군분투할 각오만 갖추면 된다. 당신이 이제 막 어딘가에 도착한 신입이든, 좀 더 높은 곳에서 헤매고 있는 관리자이든 아비투스는 당신을 더 단단하고 빛나게 만들어 저 높은 곳에서 발견하기 쉽게 만들어줄 것이다.
밑줄긋기
P.157
Q.최고의 직업을 얻을 기회를 높이는 세 가지만 꼽는다면?
A.능력: ˝나는 누구를 아는가˝가 아니라
'나는 무엇을 수 있는가‘가 중요합니다.
의지:본인이 원하지 않으면 최고의 능력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행운:올바른 시간에 올바른 장소에 있어야 합니다.
즉, 올바른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인생은 계획대로 안 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니 성공을 높이기 위해선 노력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P.275
˝최정상에 있는 사람은 시기심과 조급함 없이 소통한다˝
최정상에는 다양한 의미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행복할 때, 자기자신과 하나가 될 때, 혹은 완전히 만족할 때 ‘최정상‘에 도달했다고느낍니다. 그러면 그의 표현 방식은 주로 긍정적입니다. 빛이 나고 환희에 차서 소통하는 사람은 적어도 바닥에 있지 않습니다.
P.276
이상적으로 보면 권력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보면 필요합니다. 권력은 법적으로 합의되고 회립된 기본 조건 이외에 언제나 높은 수준의 공감을 얻어야 합니다. 공감을 얻기만 하면 권력은 소통 측면에서 경청, 학습, 이해를 통해 드러나고 그다음 경험과 지혜의 도움을 받아 최대한 모두의 이익을 위해 사용됩니다. 이것이 현실에서 대부분 심하게 빗나가는 것은 또 다른 문제입니다만,
P.277
알려졌듯이 독서는 단조로운 표현을 없애줍니다. 독서의 질에 따라 언어 발달의 중대한 기반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P.279
무조건 ‘예스‘라고 말하는 것은 이상적인 해결책이 아닙니다. 아부하는 기회주의자는 최정상까지 오르지 못합니다. 강아지처럼 늘 꼬리를 흔드는 사람을 오래도록 곁에 두고 싶어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P.280
최정상 리그에서 우리는 모두 까마귀입니다. 까마귀들은 잘 알려졌듯이 서로의 눈을 파먹지 않습니다. ˝당신이 대우받고 싶은 방식으로 다른 사람을 대하라˝는 목표에 충실하려면, 당연히 사려 깊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내부 고발자는 항변의 기회도 없이 순식간에 리그에서추방됩니다. 위에서 일어나는 일은 위에 미물러 있어야 합니다.
˝과시하지 않음으로써 과시하라.˝
P.285
˝인간에게 가장 강력한 마약은 타인이다.˝
누가 인생 도박에서 잭팟을 터트릴지는 태어날 때부터 거의 결정된다.
타고난 출신을 받아들일 것
P.290
사회관계는 회전교차로와 같다. 먼저 진입해서 회전 중인 차가 우선이다.
P.291
계급 상승자는 인정과 재확인이라는 온실 속에 살지 않기 때문에 다양성의 시대가 특별히 요구하는 역량, 즉 다양한 방향으로 생각하고 파괴를 생산적으로 바꾸고 대립물을 하나로 통합하는 능력을 개발한다.
P.292
주변 사람이 당신을 완성한다
우리는 모방을 통해 우리의 롤모델과 조금씩 닮아간다.
P.297
이미 그곳에 속한 사람들이 규칙을 징한다. 그들은 우월한 격식으로 기득권 지위를 지속하려 한다. 최정상으로 도약할 때만 이런 건 아니다. 수직으로는 수평으로든 이런 선 긋기는 모든 계급에서 등장한다. 재혼으로 두 가족이 패치워크 가족으로 합쳐질 때 무슨 일이 발생하는지 생각해보면 이해할 수 있다. 재산, 교육, 사회
P.301
무리의 지배적인 양식과 내부 언어를 공유하는 것이 가장 좋고, 적어도 비판을 해서는 안 된다.
스스로를 엘리트라고 느끼는 집단일수록 적응을 중시하고 집단의 규칙에 순응하지 않는 자세를 더 엄하게 배제한다. 그러므로초기에 학부모 모임에서 영양 규칙을, 혹은 남성 모임에서 가벼운 음담패설을 비판하는 행동은 자책골이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P.303
도덕적 엄격함은 주로 중상위 중산층의 아비투스다. 중산층을 화나게 하는일이 상류층에게는 종종 사소한 문제이고 하류층에게는 스스로를 돕는 요령으로 인식된다.
P.306
사회자본은 부차적으로 발전하지 않는다. 여러 세대에 걸쳐 이미 소속된 사람조차도 사회자본을 보존하기 위해 늘 새롭게 힘써야 한다.
P.308
연락처의 개수보다 중요한것은 같은 야망과 가치관을 공유하는 커뮤니티의 질이다.
P.314
세계 최고 기업에서 일하는 것은 최고의 졸업장보다 훨씬 높은 명성을 가져다준다.
영향력을 원하면 눈에 띄어라
구글에서 검색되지 않는 사람은 검색자 입장에선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다.
상류층은 그 무엇보다 자신의 영역을 더 보호한다.
지위 역시 권력과 마찬가지로 우위성을 입증한다.
P.321
권력, 지위, 가시성, 사회자본 중에서 가장 효율적인 이 세 가지는 상류층에서 자주 합쳐진다.
권력 ,지위,가시성 트리오는 자신의 관심사를 관철하는 힘을 의미한다.
위로 도약하려면 관계를 만들어라
P.327
˝의도 없이 담백하게,
이것이 최정상에 오르기 위한 마법의 주문이다˝
˝연기를 수확하려면 무언가를 뿌려야 한다.˝
아비투스를 바꾸는 건 언제 어디서나 가능하다.
중산층으로 도약할 때 전문성과 조직성 그리고 문화 교육에 힘쓴다
최정상의 문턱에서 자기 분야에서1등, 최고, 최정상을 차지한다
중산층으로 도약할 때 휴식과 이완을 통해 다급함과 초조함, 그리고 과도한 열정에서 벗어난다
최정상의 문턱에서 평온과 확신의 아우라로 자신과 다른 사람을 감싼다
중산층으로 도약할 때 성과를 내고 드러낸다
최정상의 문턱에서 기준을 세우고 새로운 길로 들어선다
돈은 명품가방이 아닌 자유를 선사한다
직업학교에서든 대학에서는 벼락치기로 공부하지 마라.
모든 차원에서 지식을 확장하라
초보자의 오만에 빠지지 않게 조심하라.
아무튼, 돈이 없으면 불행하다
˝돈만으로는 행복을 만들 수 없다. 하지만 지하철에서 우는 것보다는 택시에서 우는 게 더 낫다.˝
행복하지 않은 상황 하나를 꼽는다면, 바로 돈이 없는 상황이다.
돈은 단지 욕구를 채워주는 수단에서 끝나지 않는다. 돈은 성과, 명성, 성공의 척도이기도 하다.
돈을 다루는 방식이 품격을 결정한다
돈은 명품 가방이 아닌 자유를 선사한다
사회경제적 지위가 높은 사람은 금세 자신의 특권을 당연하게 여긴다.
돈이 넉넉한 사람들은 타인의 선의에 덜 의존한다. 그들은 다른 사람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것에 별로 관심이 없다.
부자들이 구매력보다 자기 결정권을 더 중시하는 까닭을 빌 게이츠가 간단히 설명한다. ˝나는 사람들이 수십억 자산을 원하는 걸 이해할 수 있다. 거기에 실제적 자유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확언하건대 그 이상을 가지더라도 햄버거는 다 똑같은 햄버거다. ˝
돈이 일하게 하는 사람은 종종 자발적으로 더 많이 일한다.
백만장자처럼 생각하라
뒤에서 밀어주는 순풍이 필요하다. 그러나 돛을 펼쳐야 순풍의 도움을 받을수 있다.
이웃집 부자는 고급 SUV를 타지 않는다
엄밀히 말해 교육을 과신해선 안 된다.
˝돈이 사람을 아름답게 한다. 돈이 사람을 영리하게 하고, 교양 있게 하고, 경험하게 하고, 좋은 관계망으로 이끌어준다. 돈에서 이런 효과를 얻으려면 나머지 여섯가지 자본유형을 확대하는 데 의식적으로 돈을 써야 한다.
지원을 받되, 지원에 의존하지 말 것
부모와 자식은 다른 인생 단계에 있다. 그래서 생활 수준 역시 다르다.
위로 도약하려면 우선 자립부터 해야 한다
돈을 목표로 보지 마라.
˝슈퍼리치는 당신처럼 생각하고 행동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어떻게 지기 힘으로 수억 원의 자산을 쌓을까?
라이너 치텔만이 ‘슈퍼리치의 심리학에서 이것을 분석한다.
그의 명제에 따르면 출신 배경이 아니라 흐름을 거슬러 헤엄칠 용기가 훨씬 더 중요하다.
우리는 몸을 단지 껍데기로 취급하지 않는다. 오늘날 우리가 꾸미고 연출하는 이유는 우리 안에 들어 있는 것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서다.
인생은 외모가 출중한 사람에게 유리한 게임. 첫인상이 앞으로의 관계에 환한 빛을 비추거나 어둠의 그림자를 드리운다. 어떤 식으로든 잘생겼고 올바르게 행동하면 기회가 증가한다. 이런 관련성을 무시하는 사람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다.
적당히 느슨하게 혹은 빈틈없이 단정하게
많은 경우 정장이 올바른 선택이다. 하지만 언제 어디서나 그런 건 아니다.
과시와 지위 상징은 필요 없다.
노력, 과시, 지위 상징이 필요 없어진 곳에 성공이 있다.
포도주, 샴페인, 맥주에 관한 한 하류층, 중산층, 상류층 모두 막상막하다.
P.219
상류층은 사생활과 직장 생활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신체자본을 단련한다. 건강한 생활 습관은 완전히 내면화되어 의식적으로 신경 쓸 필요조차 없다. 옛날과 달리 스트레스 관리능력 결여는 자제력 부족으로 통하고 휴식과 회복이 새로운 지위 상징이 되었다.
자연스러운 주름의 미덕
˝과시하지 않음으로써 과시한다. "억지로 꾸미지 않은, 강요되지 않은, 자극적이지 않은" 이는 상류층을 대표하는 불변의 외모의 특징이다.
진정한 보스는 마라톤을 즐긴다
당신의 신체를 가장 소중한 자본으로 대하라
˝나이가 들수록 잘 관리된 조화가 중요하다˝
내가 쓰는 언어가 내 지위를 드러낸다
웅얼거리는 발음은 듣는 사람을 힘들게 하고 내용 전달도 어려우며, 죽고 없이 뒤죽박죽으로 쏟아내는 것처럼 보인다.
무엇을, 어디까지, 어떻게 말해야 하는가
소통에서 지위의 미세한 차이를 고려하는 사람이 집단에서 인정받는다.
역량과 경제력은 많은 것을 가능하게 하지만 모든 것을 가능게 하지 않는다. 또한 얼마나 성공했느냐와 상관없이 우리는 모두 주변이 허용하고 승인하는 것에 좌우된다.
다른 사람을 존중함으로써, 그들과 같은 수준임을 드러내고 품격을 높인다.
말하지 말고 보여라
어색한 분위기를 없애는 언어는 이상으로 통한다.
호의는 베푸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에게 고상함을 준다.
말할 수 있는 것을 말하는 용기는 결코 당연한 일이 아니다.
모든 차원에서 지식을 확장하라
지적 정상에 오르기 위해 꼭 상류층에서 태어날 필요는 없다.
세계정신은 우리를 붙잡거나 옥죄려 하지 않고,
우리를 한 단계 높이고 한 단계 넓혀준다.
헤르만 헤세
인간도 각자 다른 조건을 갖고 삶을 시작한다.
불공평한 현실부터 인정하기
인간은 스스로 현실적이라고 여기는 일에 노력을 쏟는다.
정신력이 약해서 그런 기분이 드는 게 아니다.
새로운 환경에서는 아주 당연한 일이다.
인간을 강하게 하는 자원 예) 희망, 자신감, 낙관주의, 회복탄력성
오늘 내가 경험하고 배우고 듣고 행하는 것이 내일의 나를 만든다.
회복탄력성은 훈련으로 키울 수 있다. 어려운 상황에 놓일 때마다 우리는회복탄력성을 훈련하는 소중한 기회를 갖는다.
˝쏘지 않으면, 명중 확률은 0퍼센트다.˝
긴장을 드러내지 말고 불평하지 마라
야심이 가능성을 만든다
많이 가진 자가 도박에서 더 많이 걸 수 있다.
적게 가진 자는 더 안전하게 건다.
관대함이 품위와 부를 끌어당긴다
당신의 사회적 위치가 어디든 쩨쩨하게 굴지 마라!
높은 목표는 안전한 환경에서 만들어진다.
올바른 품성이 성공을 유지시킨다
성공에 취해 규범을 맘대로 세우려는 욕구가 높아진다.
야망에는 공격성이 필요하다.
밑에서 빠져나오는 것만이 중요한 건 아니다.
죽은 후에도 성공은 남아야 한다
생산성은 정상으로 도약하기 위한 암묵적 전제 조건이다. 이미 정상에 있는사람만이 생산성의 중대한 역할을 파악한다.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가장 크게 성공한다˝
˝위로 오르려는 욕구는 감사할 줄 알음과 불만이 아닌
창의적인 불평이다.˝
지위가 취향을 결정한다. 취향이란 우리가 좋아하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좋아하지않는 것도 취향이다. 그래서 같은 행동이나 소비 제품이라도 사회적 지위에 따라 완전히 다르게 평가된다.
프리랜서 디자이너, 검사, 재무이사는 사회 · 경제적 지위가 다르다. 그러나 공통적으로 비교적 높은 문화자본을 가졌다.
부가 증가할수록 유용성을 따지는 질문은 점점 더 사라진다. 유용성 대신 세련됨과 우아함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중산층과 상류층의 차이는 비록 희미하지만 사라지지 않는다.
격식과 무례함
상냥함은 중요하다. 그것은 무례를 희석한다.
하지만 정중함이 제법 수준으로 과해지면 중산층은 회의적으로 반응한다.
격이 필요한 지위에 오르기 전에 미리 몸에 익혀야 한다.
세계를 집으로, 지역을 고향으로
의지와 능력이 있는 사람은 세계로 출퇴근한다.
소탈해보이는 기술
문화자본이 많을수록 부유함이 덜 드러난다.
보수적인 가정은 지위를 다르게 드러낸다. 벼락부자도 마찬가지다.
위로 높이 오를수록 약간의 교육 지식만으로는 부족하다.
˝자신만의 고유함으로 삶에 의미를 부여하라˝
모두가 교육과 전문성이 최고라고 말한다. 그러나 큰 도약을하려면 다른 요소가 중요하다. 성격, 몸에 밴 분위기, 대담함, 올바른 사람들과의 친분, 최신 화제를 알면 가장 좋다.
때로는 경제 및 정치계 기물들의 전문성이 그다지 깊지 않은것 같다는 인상을 강하게 받는다. 정말로 무늬만 전문가일지 모른다. 아마 행동력을 중시하여 추상적이고 개념적인 사고는 뒤로 밀려난것일까
21세기에는 지식에서 가치를 창조하는 것이 성공을 좌우한다. 이를테면 지식을 실용적으로 활용하기, 비판적으로 성찰하기, 창의적으로 연결하기, 요약하여 비축해두거나 최고의 능력으로 바꾸기.
지식이 능력이 될 때까지
˝성공은 상대적이면서 절대적이다.˝
더 높은 계급으로 오르는 데는 막대한 적응력이 요구된다.
폭넓은 관심이 시야를 넓힌다
자기 분야에서 스타가 되는 것은 좋지만 편협한 괴짜가 될 위험이 있다.
창의성은 신의 선물이 아니다
“과시하지 않음으로써 과시하라.”
“당신이 대우받고 싶은 방식으로 다른사람을 대하라.”
P.188
* 넉넉한 통장 잔고는 심리자본을 강화한다. 안전하다고 느끼고 인생이 두렵지 않으며, 더 나아가 만족감을 느낀다.
* 추가 교육에 소비된 돈은 지식자본을 늘린다.
* 독서, 전시회 관람, 여행에 소비된 돈은 문화자본을 늘린다.
* 초대하거나 초대에 응하면 돈은 들지만 사회자본이 늘어난다.
* 좋은 옷을 사거나 일주일 동안 바닷가에서 휴양하면 경제자본이 신체자본으로 바뀐다.
P.21
아비투스는 사회적 지위의 결과이자 표현이다. 아비투스는 우리의 사회적 서열을 저절로 드러낸다. 지위와 구별 짓기 게임에서는 상류층 아비투스가 모든 것의 기준이다. 그런 아비투스가 더 많은 명성을 얻고 더 많은 가능성을 가진다.
P.252
자발적 금욕은 가장 풍족한 사람들에게 가장 매력적이다.
P.257
끼어든 사람을 그냥 무시하거나, 감정적 동요 없이 조용히 저지한다.
P.268
반면, 언어 소통에서는 공간을 넓히는 데 아무 비용도 들지 않는다.
어휘는 말하는 사람의 가치를 높이거나 떨어트린다. 독서는 단조로운 표현을 없애준다.독서의 질에 따라 언어 발달의 중대한 기반을 구축할 수 있다.
P.279
훌륭한 의사소통자는 반대 의견을 최고의 이해심으로 듣습니다.
P.280
˝당신이 대우받고 싶은 방식으로 다른 사람을 대하라.˝는 목표에 충실하려면, 당연히 사려 깊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P.167
기본 역구를 비롯한 많은 것이 이미 채워졌기 때문에 한계효용이 감소한다.
P.170
그러나 재정적 지위에 맞는 품행을 익힐 시간과 동기가 부족하다.
P.170
콘서트홀 통째로 살 순 있어도 수준 높은 음악에 대한 지적 소양은 돈으로 살 수 없다.
P.175
˝돈은 당신에게 무엇을 의미합니까?˝ 응답자들은 다음 세 가지를 꼽았다. 독립성, 아이디어 실현 가능성, 안전, 자기 확신이나 물질 소비는 순위의 한참 뒤에 있었다.
P.175
자유로운 시간 재량권은 사고와 행동을 바꾼다.
P.177
˝자연스러운 여유에서 생기는 자유는
물질적 풍요에서 생기는 안락과 다를 바 없다.˝
P.179
뒤에서 밀어주는 순풍이 필요하다. 그러나 돛을 펼쳐야 순풍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P.184
많은이들이 최고 연봉은 자산이 아니라는 사실을 너무 늦게 깨닫는다.
P.188
단, 자본 유형을 어떤 비율로 구성할지는 각자가 결정해야 한다.
P.89
문화자본은 사회적 지위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P.89
좋아하지 않는 것도 취향이다.
P.97
중산층과 상류층의 차이는 비록 희미하지만 사라지지 않는다.
P.101
격식이 필요한 지위에 오르기 전에 미리 몸에 익혀둬야 한다.
P.113
문화와 시대정신을 편견 없이 따르고 자신이 관찰한 것들을 교차해서 연결할 줄 아는 사람이 이런 통찰을 할 수 있다.
P.119
어쩌면 문화자본은 그냥 희망을 실천하는 능력일지 모릅니다.
P.124
즉, 정보보다 정보를 기반으로 무엇을 만드느냐가 더 중요해질 것이다
P.131
능력을 계속 확장하는 사람만이 학습한 내용을 내면화하고 전문가 아비투스에 익숙해진다.
P.152
˝내가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나는 안다.˝ 그리스 철학자 디오게네스는 이 말로 많은 이들이 놓치는 지혜를 보여주었다.
P.153
무엇보다 비판이 수용될 수 있게 올바른 시점에 적합한 톤으로 전달해야한다.
P.50
지식은 그렇게 복리 이자처럼 쌓입니다.
P.48
조심성은 난파와 창피를 막는다. 하지만 기회를 인식하고 위기를 무릅쓰며 성장할 가능성을 빼앗긴다.
P.58
˝관대함은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이 주는 것이고, 자부심은 필요한 것보다 적게 취하는 것이다.˝
P.59
역설처럼 들리지만 관대함은 사소함에서 시작된다.
P.84
교양 있는 사람은 취향을 드러내되 절대 거기에 많은 돈을 쓰지 않는다.
P.5
아비투스는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다른 사람들에게 말해준다.
P.17
아비투스는 세상을 사는 방식과 태도를 말한다.
P.21
모두 자신의 가정에서 아비투스를 가져오지만 모든 아비투스가 세상에서 똑같은 가치로 간주되지는 않는다.
P.24
저마다 자본 유형의 구성과 비율이 다르다.
P.30
그러나 모든 새로운 환경에서 비롯된 불안감은 자신의 그림자를 뛰어넘어 높은 수준으로 도약하라는 격려이기도 하다.
P.34
최정상은 통계적 순위와 한계치만의 문제가 아니라 개인적 인식의 문제이기도 하다.
P.285
사회자본의 불평등한 배분은 완전히 다른 곳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독일의 정신과 의사 요아힘 바우어(Joachim Bauer)가 말한다.
˝인간에게 가장 강력한 마약은 타인이다.˝ 부자인지, 존경받는 인물인지, 영향력이 많은지 따위와 무관하다. 좋은 관계는 삶을 풍요롭게 해준다. 그러나 모두가 올바른 관계망을 갖진 않는다. 인정받고 사랑받는 것만큼 기분 좋은 일은 없다. 친근한 대화, 활기찬 회의, 자유분방한 파티, 인스타그램의 하트가 행복감을주고 더 많이 누리고 싶은 마음을 일깨운다.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관심사와 열정이 공명함을 느낀다. 친밀한 이들과의 공통점을 안다.
P.286
인생 도박에서 잭팟을 터트릴지는 태어날 때부터 거의 결정된다.
경제자본과 문화자본이 많은 가정에서 태어난 아기는 고상한 출신 아비투스를 같이 얻을 확률이 높다. 아기는 태어나자마자 내장된 프로그램을 얻었다. 상류층의 언어, 사고, 행동을 흡수한다. 이후의 삶에서도 마찬가지다.부모가 부자 동네에 사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틀림없이 상급학교 진학률이 높은 초등학교에 입학한다. 처음 사귄 친구가 부모 손에 이끌려 정기적으로 미술관에 가는가? 그러면 당신도 전에 없던 관심이 덩달아 생긴다. 엄마의 친구가 중견기업 사장인가? 그곳에 입사하면 당신은 처음부터 유리한 업무를 맡는다. 사회적 관계는 문화, 재정, 사회적으로 우리를 앞서게 한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뛰어넘어 자신의 힘으로 사회자본을 축적해야한다. 출신을 뛰어넘어 좋은 인생을 뒷받침할 관계망을 직접 구축할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P.258
지도력을 입증하고 해결책을 지향하는 언어 방식은 넉넉한 통장 잔액도 높은 직책도 요구하지 않는다. 그런 언어는 모든 리그에서 더 큰 선망을 받는다. 지도력과 해결책 지향에 덧붙여 호의까지 추가한다면 가장 이상적이다. 바이마르 고전주의 4대 거장 중한 명인 요한 고트프리트 헤르더(Johann Gottfried Herder)의 정
보나 마나 한 책. 그냥 `버릇' 이 한 낱말이면 끝나는 걸 돈을 벌라고 저 짓을.
인문학서는 절대 아니고, 그럭저럭 괜찮은 자기계발서임. 있어 보이려고 아비투스를 갖다 쓴 느낌은 없지 않아 있다만...
핵심 정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