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받는 위치에 있는 지식인들이
"세상에 필독 도서라는건 없다" 라고 하거나
"즐거우면 읽고 괴로우면 던져라" 라고 하는 거 너무 좋아.


바둑프로기사 서봉수라는 사람이 이런말을 했었지.
"남들은 바둑이 인생이니 뭐니 하는데, 저한테 바둑은 그냥 돌 늘어놓는 게임일뿐입니다."

미사여구나 과장 없이 그냥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표현해주는거 너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