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출신 강성학 분께서
계속 서양근현대사 인물 관련 책을 내고 계시는데
이번에는 오토 폰 비스마르크 책이 나왔습니다
총페이지는 496페이지이고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의 강찬옥 교수와 한국전략문제연구소의 부소장이신 주은식 장군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원 모준영 박사
등의 도움을 받아 출간되었다고 합니다
책의 소개서에서
비스마르크는 19세기 나폴레옹이나 20세기 히틀러와는 달리 스스로 멈출 줄을 알았던 현명한 정치가였다. 그는 독일제국을 수립한 뒤 독일은 “만족한 국가”(satisfied nation)임을 선언하고 더 이상의 야심을 포기하고 현상 유지자가 되었다. 그리하여 다른 강대국들의 경계심을 낮추면서 유럽의 정직한 중재자(a honest broker)를 자처하며 당시 유럽의 국제질서를 관리하여 40여 년간의 국제평화를 보존했다.
라고 하며 비스마르크가 위대한 이유를 말하고 있습니다
다음달 월급으로 지른다 ㄱㄱㅆ
아 근데 책 좀 이쁘게 내지 폰트며 뭐며 2000년대 초반 감성이네
진짜 개 씹스캠 책처럼 냈네
구매는 자유이나 권하고 싶지는 않다. 강성학은 내가판단하기엔 에버러지 정치외교학자도 아닐뿐더러 뛰어난 글쓰기 작가도 아님. 비스마르크는 영어원서 평전중에 고를 것을 추천함
영어 못하면...?
박영사에서 이런 책도 내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