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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잘 안되는 게...

SF는 왜 장르 소개 책자가 이리도 많을까 싶음. 
고장원, 박상준 등 이 바닥의 OB들은 3권도 넘게 쓰거나 번역했음. 

그 밖에도 셰릴 빈트의 책은 두 권이나 나왔고... 

   

팬터지 장르를 소개하는 책, 추리 장리를 소개하는 책, 호러 장르를 소개하는 책 등도 꽤 나왔지만, 

SF 장르를 소개하는 책이 압도적으로 많이 나왔음 - 한국에서 SF가 그토록 많이 읽히는 것인지? 

심지어 한국의 SF + 순정만화 작품들만 소개하는 책까지 따로 쓰여져서 나왔을 정도임... 

이렇게 한 장르를 정성스럽게 파고 파고 또 파서 다양한 책들이 소개하는 경우는 본 적이 없음. 

    

마이너한 장르로 인식된 SF를 가지고 왜 이렇게 소개서가 많이 나오는 지 그저 신기할 따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