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너무 감동적이야. 꽃과 어린왕자가 이별할 때 그렇게 슬프지 않을 수가 없더라.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게 얼마나 공감이 되면서도 서글픈지... 내가 사랑하는 가족도 겉으로 봤을때엔 전혀 특별하지 않은 존재인데 나에게는 특별해. 길들여진다는 게 그런건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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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그 정도 감성이 아직도 유지되는 거라면, 부럽기는 하다... 그래도 어린 왕자는 명작이지. 그 대철학자 하이데거가 그리 호평했는데.
ㅋㅋㅋ 근데 나이먹고 봐야 더 슬픈거 아니냐...? 왜냐면 나한텐 이제 없으니까
전기는 눈에 보이지않지만 정말 중요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