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말투가 고압적이고 권위적이야. 말끝마다 너희는.. 가라사대.. 할지어다. 실제 사람들 사이에서 포교해야했고 인격자인 예수가 아무리 신의 아들이어도 저렇게 사람들 무례하게 대했을거같진 않거든. 그리고 로마 관원들에게 취조받는 일도 나오는데 말투가 저랬으면 일단 몇 대 맞고 시작했을듯.
폰팔이 처럼 할수는 없잖아
개신교 쪽 개역개정판이 신의 권위를 생각해서 그렇게 번역함
안하시지 않으실게여 라고 카페알바 말투를 쓸순 없잖아
이게 신의 권위를 부정하면 기복신앙때문에 막 악마 소환해서 계약한다는 애들처럼 신과 맞먹고 신을 권능 자판기로 생각하는 사람들 나와서 그렇다던
근데 카톨릭이랑 개신교 갈라진 것도 그렇고 이게 신부든 목사든 성당이나 교회든 특정 사람들이 그 권위를 나눠 받기 시작하면 똑같은 문제(면죄부 판매 같은)가 생기기 때문에 결국 권력을 어떻게 분배하느냐의 문제라던
그래서 더 좆간지임
이런 글 쓰는 애들은 이래도 욕 저래도 욕했을 거다 ~해주세요 제 말 들으세요~ 이런 말투였으면 고압적이지 않고 권위성 없다고 욕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