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단 누구나 알고 있을만한 저서들, 고전문학들과 핫한 인문학 저서들이 60%쯤은 있어야 한다. 일단 10권을 가정해서 6권으로 한다. 예를 들면 호밀밭의 파수꾼, 정의는 무엇인가? 총균쇠 국화와 칼 등등이다.
2.위에서 말한 고전 문학과 핫한 인문학 저서들로 인해 당신은 신뢰를 받는다
3.하지만 그것으로 인싸가 구미가 땡기진 않는다. 첫째, 그것은 '이미' 너무 유명하다. 둘째, 어렵다.
4.그렇다면 인싸들은 나머지 40%에 신경이 쓰일 것이다.
5.그것들은 '어디선가 들어본 유명한 저자'들의 에세이와 문학, 그리고 '존나 멋있는 제목'으로 채워야 한다. 가령 에드거 앨런 포의 '우울과 몽상★' 캬.. 이름부터 거부할 수 없는데 내용도 어렵진 않다. 카를 융의 '기억...꿈... 사상♡', 참고로 다른 책 중에 mbti의 아버지 카를 융.. 뭐 이딴 거 있음 더 좋다. 이 모든 카테고리를 중첩으로 하는 톨킨의 '실마릴리온' 등이 그것이다. 내용은 쉽고, 삽화도 예쁘고, 저자는 유명하다.
6.이쯤 되는 조건이 되어야 혼자 방문한 인싸가 책을 집어들 생각이 '들기나' 하는 것이다.
6할은 미끼다. 3-4할로 낚는 것이다.
인싸가 우리처럼 혼자서 카페에 올거라는 전제부터가 오류
킹치만.. 둘이 오면 쎅쓰하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