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칭은 자신의 내부를 주로 다루는 편이고,
3인칭은 주변 묘사가 더 짙잖아. 대체로ㅇㅇ
그래서 3인칭을 선호하는데, 고전이랄 것들을 보면 1인칭이 대부분이더라.
나보코프처럼 너무 진지해지려 하면 농담도 한 번 던져주고, 문장이나 묘사도 되새김할 만큼 좋고, 그러면서 3인칭인 소설 없을까?
너무 많은 걸 바라는가 싶기도 한데, 수천 년 동안 쌓인 책들 중 해당되는 거 하나가 없을까. 싶음.
알면 좀 알려줘잉 심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