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읽은 단편소설이고

지금까지도 다시 한번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뇌리에 남은 책인데

너무 어릴때 읽고 오랫동안 잊고 있던 책이라 제목은 아예 기억이 안나고 책내용은 파편적으로만 떠오름


1.

시대적 배경은 중세~근세 정도고 서구권 배경 


2.

초반 내용이 어떤 소년이 모종의 이유로 마을에 들렀던 이름모를 할아버지 혹은 아저씨 한테 팔려감

팔려가는게 거의 확실한데 팔려가는게 아니라도 반강제적으로 끌려갔던 것 같음


3.

작중 화폐에 대한 묘사가 되게 빈번하고 자세하게 나오는데

이 소년이 가난했기 때문이었던 것 같음

소설 중후반부에 이 소년이 돈을 모아서 소 두마리를 얻어 마을로 돌아가는 장면이 있었음

은화가 화폐였던것 같은데 확실치 않음


4.

전체적으로 이 소년과 할아버지(?)가 여러 지역을 돌아다니는 일대기를 다룬 내용이고

이 소년과 할아버지의 우정과 연대감이 중요하게 다뤄졌던걸로 기억함


5.

이건 확실치 않은데 소설 중간에 거대 크루즈 혹은 배에 방문하는 장면이 있었던 것 같음


6.

초중반 내용 중에 소년 혹은 할아버지가 심하게 아팠던 내용이 있었던 것 같음


*5,6번은 확실치 않은 내용이라 참고만 해주면 감사



생각나는건 전부 적었는데 모든 내용이 디테일한 부분에서 차이가 있을 순 있음

왜인지는 몰라도 잊을만 하면 한번씩 떠오르는 소설이라

지식인에도 몇번 글 써봤느네 아는 사람이 없더라


참고로 '파울로 코엘료의 - 연금술사' 아니냐는 답변이 자주 있었는데 이건 아님..

오늘도 또 생각나서 혹시나 여기에 아는 사람이 있을까 싶어서 글 써봄


눈팅 결과 반말이 기본인듯해서 반말로 썼는데 혹시 잘못됐다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