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봤자 쇼펜하우어 하나 꼽을 수 있는데
나는 모든 것을 해체시킴
인간 자체를 해체해버림
아무것도 안남게 없애버리고
이 우리가 느끼는 세계조차도 완전히 부정적인 것으로
바라봄
자유의지또한 부정함

내 취미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한테 가서
나의 철학을 알려주며
인생의 고통을 명시해줌
그럼 상대는 절망적 철학에 저항하지만
실은 가슴 깊숙히 납득하고 있음
그리고 극단적인 허무감을 품고 살아감

나보다 더한 철학자 책 추천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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