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얻어서 독립하니까 집에 자리가 없어서


서너 권 정도 전자책으로 사서 읽어봤는데 도무지 적응이 안 되네


종이가 아닌 액정 화면으로 읽는건 문제될 것이 하나도 없는데


각 페이지의 디자인, 그러니까 문단 간격이나 폰트 크기, 여백, 이미지 등이


너무 조잡해서 눈에 거슬림


옛날에 나온 책만 이런가 했는데 최근에 나온 책도 마찬가지더라


그냥 다시 종이책으로 사서 볼까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