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자신은 이중사고를 하지 않는 것처럼 행동하고 사람들의 행위에 격분하지만,


그도 누구와 다를게 없이 이중사고를 하는 모습이 소설 속에서 굉장히 많이 묘사됨.



1. 이 새끼가 맞는 예상을 한 적이 거의 없음. 자기가 맞는 것 마냥 떠들어대고 예상하는데 결국은 죄다 빗겨나가고 이야기의 현실은 정반대로 진행됨(이런게 찾아보면 진짜 존나많음)

-이 새끼는 반드시 증발될 것이다->증발 안됨(ex 파슨스 부인, 오브라이언)

-이 새끼는 절대 증발 안될 거다->증발됨(ex 파슨스, 검은머리여자)

-검은 머리 여자는 분명히 사상 경찰이다->자기랑 동류임

-오브라이언이 사상적으로 완전하지 않을 거다->누구보다 전체주의의 완전무결한 사상가였음

-채링턴 할베는 우리와 같은 멸종된 인물 같았다->사상 경찰이였음

-드디어 무산계급이 폭동을 일으켰다->냄비가지고 싸우는 거였음(웃음벨임ㅋㅋ)



2. 창녀와 와이프의 이야기를 동시에 사고하는 행위(대조되는 감정선을 동시에 가짐. 그러한 내용이 10페이지도 안 되는 분량에서 전부 묘사됨. 창녀 이야기-> 캐서린 이야기-> 창녀 이야기 이런 식으로 티키타카 하면서 진행)



3. 방법은 알지만 이유를 알지 못함. 그러한 이유가 무엇인지 오브라이언이 물었을 때, 그냥 자기 좋을 대로 해석하고 결론 지음.

-멍청하다고 오브라이언한테 호통 당하고 전기 찜질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