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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바로 나와 다른 의견을 만났을 때 존중할 수 있는 영역이 넓어졌다는 것

예전 같았으면 이 글 읽고 3초 안에 덮었을 텐데
이제는 내가 싫어하는 주장이라고 해도 곱씹고 생각해볼 여유 정도는 생김.



근데 이것과 별개로 이 책 쓴 판사님 글 좋으시더라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