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로 나와 다른 의견을 만났을 때 존중할 수 있는 영역이 넓어졌다는 것예전 같았으면 이 글 읽고 3초 안에 덮었을 텐데이제는 내가 싫어하는 주장이라고 해도 곱씹고 생각해볼 여유 정도는 생김.근데 이것과 별개로 이 책 쓴 판사님 글 좋으시더라 ㄷㄷ
판사가 유죄추정을 옳다고 생각하는 게 소름돋네... 60년대 남성으로 태어나 꿀이란 꿀은 다 빨아놓고 청년들이 성폭행범으로 몰려 피해보는 걸 옳은 여정 중의 어쩔 수 없는 요소라니...
진짜 개소름돋네.. 옳은 여정으로 간다고 무고한 피해자가 생기는게 어쩔 수 없다고 말하는게 진짜 개무습네... 그리고 그걸 왜 2030세대 그리고 지금 십대들한데 떠넘기는지 모르겠숨 - dc App
예전이었으면 저 글 보자마자 책 찢어 발겼을 거다ㅋㅋㅋ
난 저 글 읽으면 삼초안에 덮지는 않고 삼초안에 욕박을듯 - dc App
사실 한숨 정도는 쉬었음ㅋㅋㅋ
나도 님처럼 듣는 자세를 갖출 필요가 있을거같넹 근데 뭔 책임? - dc App
어떤 양형이유, 박주영
갈등이 점화되어야 한다는 점에는 동의함. 묻어놨다가 몇십년 동안 고통받는 것보단 지금 끝내는게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