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호프 <사랑에 관하여>였구나
"거기 객실 안에서 우리의 시선이 마주쳤을 때 우리는 둘 다 자제력을 잃고 말았습니다. 나는 그녀를 끌어안았고 그녀는 내 가슴에 얼굴을 묻었습니다. 눈물이 뺨을 타고 흘러내렸습니다. 그녀의 얼굴, 어깨, 그리고 눈물에 젖은 손에 키스할 때, 그때 우리는 정말 불행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사랑을 고백했고, 심장이 타는 듯한 고통을 느끼며 그제야 우리의 사랑을 방해한 그 모든 것이 얼마나 불필요하고 사소하고 기만적이었는지를 깨달았습니다. 사랑할 때, 그리고 그 사랑을 생각할 때는 일상적인 의미에서의 행복이나 불행, 선행이나 악행보다 더 고상한 것, 더 중요한 것에서 출발해야 하며, 아니면 차라리 아무 생각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그때 알았습니다."
참 좋은 구절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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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할때마다라~~~
왜 휘트먼 <나 자신의 노래> 낭독 안함
그냥 제목만 따온 건가 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