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ebec223e0dc2bae61abe9e74683766d1c1661bef70b0c592dd89361587974e31e3fa4a104872ef1faf32fabb6cc07e02d4c0947087b4b6d

무사시가 노장 사상에 엄청난 영향을 받은 건 아냐.

그의 글에는 깊이와 통찰력이 있다.

글 말미에는 "음미하라"라는 글을 꼭 넣으며

사색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냥 생각 없이 읽으면 무슨 검법 이야기에 재미도 드럽게

없어요.

철저한 자기 수련과 기존의 패러다임에 얽매이지 않는

전략의 발상을 강조하는데

나에게, 내 상황에서 어떻게 적용할 지를 생각하면서 보면

생각보다 재밌다.

짤은 불의 장의 한 부분이다.

저걸 읽고 사색이 동반 돼야지.

"나는 타고난 환경, 현실적 조건이 나쁘다는
핑계로 불평하며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았는가..
상황이 불리하다면 내가 유리하게 만들면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