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내가 발제하는거 재밌음

막상 가면 발제해간거에 70~80%밖에 말 못하긴 하는데, 이렇게 남들앞에서 읽은 책에 대해서 말로 한 번 더 설명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니깐 준비하는 과정에서 책에 대한 기억 1번 더 남고, 발제하면서 1번 더 남고 ㅇㅇ

그리고 은근히 발제하면서 책 내용 말하는게 마치 반에서 조용한 찐따가 애니얘기 나오니깐 말 많아지면서 신나는 느낌의 메커니즘으로 재밌어서 괜찮음

한 두번이 어렵지, 하다보면 실력도 늘고 두려움도 사라짐

원래는 인데놀 먹고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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