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학 서적들 읽다가 문득 궁금해졌어
고대인들 행동원리가 신이 이렇게 했으니 그대로 한다! 걔네들이 쓰는 물건도 똑같이 만든다!
자잘한거 다 쳐내고 요약하면 이건 거 같거든
이렇게 대충 근대?
한 그정도 까지 이어지다가 니체가 신은 완벽한 새끼가 아니야! 신은 뒤졌어! 이지랄 해서 대충 근현대사 철학 패러다임으로 넘어온거 같고
철학사는 건너건너 들어가지고 맞는지 모르겠는데 쨌든
독갤에서 니체 취급이 글빨 좋고 콧수염 멋진 아다새끼라길래 그런갑다 했는데 지금 신화학 공부하다 보니깐 몬가 몬가 싶네
고대인들 행동원리가 신이 이렇게 했으니 그대로 한다! 걔네들이 쓰는 물건도 똑같이 만든다! 자잘한거 다 쳐내고 요약하면 이건 거 같거든 이거 아님.
정정 해줭
아니면 아닌 내용은 좀 알려줘야지...
ㄱㄷㄱㄷ
https://m.dcinside.com/board/reading/403189
니체의 "신은 죽었다"는 사실상 종교가 점점 영향력을 잃고 유물론 철학서 들이 베셀에 오르던 당시 시대상황을 증언하는 문구임
음... 걍 터질쯤 되서 쐐기 박은거구먼
우선 자세한 반박은 못하지만, 레비-스트로스가 집필한 신화학에서 드러나는 논지는, 신께서 그러라 하셨다는 이야기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