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철학에서 제시되는 실체개념은 자기자신에 따라. 즉 자기원인으로써 있는 것으로 존재하는게 실체임, 근데 연장실체는 연장이 자기스스로 존재하는 실체라는 뜻임, 여기서 연장은 물질의 영역인데, 물질보다 더 보편적인 개념임, 공간상 위치를 차지하는 것으로 보면 이해하기 편할꺼임, 그래서 데카르트는 비유에서 영혼은 연장이 없지만, 왜냐하면 영혼의 반을 생각할 수 없기에, 반대로 연장은 물질의 반을 생각할 수 있기에 연장은 공간상 위치를 차지한다는 식으로 말함, 그럼 연장실체는 뭐냐 묻는다면 형상적실제성과 표상적실재성의 관계 하에서 추론되는 개념임,/ 너 인식에서 연장의 개념이 들어오는데, 너가 이해하는 표상적 실재성은 어디서부터오는가? -> 데카르트의 대답 형상적 실재성에서 부터 온다. 그리고 표상적실재성은 형상
ㅁㄴㅇ(220.149)2016-11-10 00:54
적 실재성과 같거나, 형상적 실재성이 더 크지, 우리인식에 들어오는 표상적실재성이 더 클 수는 없다. 왜냐하면 무로부터 유가 나올 수 없기때문에, 따라서 대상으로써 연장은존재한다 는 논증으로 연장실체를 연역함
음 이해가 될것도 같고. 요컨대 연장이란 물질계에서 공간을 차지하는 특성이고, 연장실체란 그런 연장성(공간을 차지함)을 특성으로 가지는 실체구나.
ㅅㅅㄴ(stand188)2016-11-10 01:40
표상적 실제성은 인식하는 대상의 측면,속성정도라 할수 있나? 그 대상이 고유하게 (인식과 무관하게) 가진 형상적 실제성에 반해서, 표상적 실제성은 인식하는 주체가 인식하는것이니, 형상적 실제성보다 표상적 실제성이 작을수밖에 없다는건가?
ㅅㅅㄴ(stand188)2016-11-10 01:45
비유하자면 태양광이란 가시광선 말고도 적외선 자외선등 여러 파장의 빛으로 이루어진것이지만(형상적실제성) 사람은 가시광선밖에 보지 못하므로(표상적 실제성) 인식하는 표상적 실제성은 형상적 실제성보다 작다?
ㅅㅅㄴ(stand188)2016-11-10 01:47
그리고 그런 관계성을 통해서 형상적 실제성이 실체에 가까움을 말한건가? 인식된 속성이냐, 아니면 인식 할수 있는것보다 큰 대상 고유의 속성이냐, 어느쪽이 실체냐가 문제인데, 표상적 실제성은 형상적 실제성의 일종의 모사에 가까우니 형상적 실제성이 본질이라 한거?
ㅅㅅㄴ(stand188)2016-11-10 01:50
비유는 이해가 잘 안되는군. 영혼의 반에서 반이란건 half? anti? 어느쪽으로 생각해도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
ㅅㅅㄴ(stand188)2016-11-10 01:53
그건그렇고 한가지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 내가 이해한게 맞다면, 데카르트는 형상적 실제성이 표상적 실제성보다 크므로, 형상이 표상에 우선해서 형상이 본질이다 라고 한거같은데, 모든 개념이 그런것은 아니지 않음?
ㅅㅅㄴ(stand188)2016-11-10 01:55
예를들어서 십자가. 십자가의 형상적 실제성은 단지 기하학적 모양과 공간의 형태만으로 끝날뿐이지만 인간은 십자가를 보고 그 이상의 것(종교) 를 떠올리잖아. 그렇다면 이경우 표상적실제성이 형상적실제성보다 큰건 아닐지라도, 형상적 실제성이 표상적실제성을 완전히 포함하지 못하는것 아닐까?
ㅅㅅㄴ(stand188)2016-11-10 01:57
그런 상징적인 의미, 존재함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지 않은 의미는 다루지 않습니다. 스피노자 해설서 중에서 실체의 연장성에 관해 나름 친절하게 풀이한 책이 있을 겁니다. 도움이 되실 거예요.
ㅇㅎㅇㅎ(115.22)2016-11-10 23:49
너가하는 이해는 틀렷다. 본질 자체를 묻는게아니라 실체를 묻는거고 연장실체는 어떻게 추리되는지, 그리고 그근거가 뭔지 묻는거에 대한 답변은데 실체와 본질은 엄연히 다른개념인데, 왜 실체를 본질로보고 오독하냐, 그리고 너가 예를든 십자가는 연장실체인 한에서 물질범주에서 다뤄져야지 그것을 이해하는 정신 속에서 종교의 개념을 끄집어내는것도 월권행사다. 십자가는 물체의 영역이고, 물체를 통해서 "떠올림의 작용은 정신의 측면이고, 데카르트식으로말하면 정신실체의 범주에 속하는거다
ㅁㄴㅇ(220.149)2016-11-10 23:52
추가로 영혼의 반의 비유는 이런거다. 연장은 그것의 절반 또는 부분을 생각할 수 있지만, 정신은 정신의 절반, 정신의 부분으로 나눌 수있다고 생각되어지지않는다는 점에서 연장실체와 다른 정신실체는 비연장성을 갖는거다. 그리고 신이 순수정신실체고, 물질은 연장실체, 인간은 정신과 물질 둘을 가진 존재로보는거다. - 이 초점이 논쟁거리이고 중요한점이다.- 왜냐하면 정신과 연장을 실체로보는데, 양 실체는 서로 상호작용하는게 아니라,. 독립적인거다. 에초에 실체가 자기자신에따라있음을 의미하는거니깐 그럼 독립된 실체가 어떻게, 상호작용하는가? 라는 비판이 가해지는데, 이부분에서 말브량슈같은애들을 통해 기회원인론이 제시되는거다.
근대철학에서 제시되는 실체개념은 자기자신에 따라. 즉 자기원인으로써 있는 것으로 존재하는게 실체임, 근데 연장실체는 연장이 자기스스로 존재하는 실체라는 뜻임, 여기서 연장은 물질의 영역인데, 물질보다 더 보편적인 개념임, 공간상 위치를 차지하는 것으로 보면 이해하기 편할꺼임, 그래서 데카르트는 비유에서 영혼은 연장이 없지만, 왜냐하면 영혼의 반을 생각할 수 없기에, 반대로 연장은 물질의 반을 생각할 수 있기에 연장은 공간상 위치를 차지한다는 식으로 말함, 그럼 연장실체는 뭐냐 묻는다면 형상적실제성과 표상적실재성의 관계 하에서 추론되는 개념임,/ 너 인식에서 연장의 개념이 들어오는데, 너가 이해하는 표상적 실재성은 어디서부터오는가? -> 데카르트의 대답 형상적 실재성에서 부터 온다. 그리고 표상적실재성은 형상
적 실재성과 같거나, 형상적 실재성이 더 크지, 우리인식에 들어오는 표상적실재성이 더 클 수는 없다. 왜냐하면 무로부터 유가 나올 수 없기때문에, 따라서 대상으로써 연장은존재한다 는 논증으로 연장실체를 연역함
근데 이건 성찰을 읽었을때를 전재하는 설명이고, 너가 안읽었으면 뭔소린지 파악하기 힘들꺼임
연장을 그냥 공간을 차지하고있다고 보믄됨 - dc App
댓글을 바도 알수가 없다ㅓ
음 이해가 될것도 같고. 요컨대 연장이란 물질계에서 공간을 차지하는 특성이고, 연장실체란 그런 연장성(공간을 차지함)을 특성으로 가지는 실체구나.
표상적 실제성은 인식하는 대상의 측면,속성정도라 할수 있나? 그 대상이 고유하게 (인식과 무관하게) 가진 형상적 실제성에 반해서, 표상적 실제성은 인식하는 주체가 인식하는것이니, 형상적 실제성보다 표상적 실제성이 작을수밖에 없다는건가?
비유하자면 태양광이란 가시광선 말고도 적외선 자외선등 여러 파장의 빛으로 이루어진것이지만(형상적실제성) 사람은 가시광선밖에 보지 못하므로(표상적 실제성) 인식하는 표상적 실제성은 형상적 실제성보다 작다?
그리고 그런 관계성을 통해서 형상적 실제성이 실체에 가까움을 말한건가? 인식된 속성이냐, 아니면 인식 할수 있는것보다 큰 대상 고유의 속성이냐, 어느쪽이 실체냐가 문제인데, 표상적 실제성은 형상적 실제성의 일종의 모사에 가까우니 형상적 실제성이 본질이라 한거?
비유는 이해가 잘 안되는군. 영혼의 반에서 반이란건 half? anti? 어느쪽으로 생각해도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건그렇고 한가지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 내가 이해한게 맞다면, 데카르트는 형상적 실제성이 표상적 실제성보다 크므로, 형상이 표상에 우선해서 형상이 본질이다 라고 한거같은데, 모든 개념이 그런것은 아니지 않음?
예를들어서 십자가. 십자가의 형상적 실제성은 단지 기하학적 모양과 공간의 형태만으로 끝날뿐이지만 인간은 십자가를 보고 그 이상의 것(종교) 를 떠올리잖아. 그렇다면 이경우 표상적실제성이 형상적실제성보다 큰건 아닐지라도, 형상적 실제성이 표상적실제성을 완전히 포함하지 못하는것 아닐까?
그런 상징적인 의미, 존재함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지 않은 의미는 다루지 않습니다. 스피노자 해설서 중에서 실체의 연장성에 관해 나름 친절하게 풀이한 책이 있을 겁니다. 도움이 되실 거예요.
너가하는 이해는 틀렷다. 본질 자체를 묻는게아니라 실체를 묻는거고 연장실체는 어떻게 추리되는지, 그리고 그근거가 뭔지 묻는거에 대한 답변은데 실체와 본질은 엄연히 다른개념인데, 왜 실체를 본질로보고 오독하냐, 그리고 너가 예를든 십자가는 연장실체인 한에서 물질범주에서 다뤄져야지 그것을 이해하는 정신 속에서 종교의 개념을 끄집어내는것도 월권행사다. 십자가는 물체의 영역이고, 물체를 통해서 "떠올림의 작용은 정신의 측면이고, 데카르트식으로말하면 정신실체의 범주에 속하는거다
추가로 영혼의 반의 비유는 이런거다. 연장은 그것의 절반 또는 부분을 생각할 수 있지만, 정신은 정신의 절반, 정신의 부분으로 나눌 수있다고 생각되어지지않는다는 점에서 연장실체와 다른 정신실체는 비연장성을 갖는거다. 그리고 신이 순수정신실체고, 물질은 연장실체, 인간은 정신과 물질 둘을 가진 존재로보는거다. - 이 초점이 논쟁거리이고 중요한점이다.- 왜냐하면 정신과 연장을 실체로보는데, 양 실체는 서로 상호작용하는게 아니라,. 독립적인거다. 에초에 실체가 자기자신에따라있음을 의미하는거니깐 그럼 독립된 실체가 어떻게, 상호작용하는가? 라는 비판이 가해지는데, 이부분에서 말브량슈같은애들을 통해 기회원인론이 제시되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