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시절 이거 70권 사서 마르고 닳도록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3권인가 빼고 다 읽었고, 몇 권은 여러 번 읽었는데,
애석하게도 내용이 거의 기억이 안 나네요.. 기억력이 원망스럽습니다.
아무튼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제가 이 전집에서 짧은 단편 동화(전래동화?)를 읽었었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 납니다.
두 남자가 외진 곳에 있는 요리집에 들어가서
메뉴판에서 소금을 바르라던가, 등의 지시 사항을 따르다가,
자신들을 요리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빠져나가는 이야기인데, 혹시 이야기 제목 아시는 분 계실까요?
미야자와 겐지의 주문이 많은 요리점은 아닙니다.
몇 년동안 이야기 제목이 뭔지 찾고 있는데 단서를 하나도 못 찾았네요 ㅠㅠ
검색해보니 계몽사 소년소녀 세계문학전집 45권 [일본 동화집]에 수록된 [요구가 많은 요리점]인 듯. 미야자와 겐지가 쓴 게 맞고..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smartjy67&logNo=222067490390
헐 아랍이나 유럽 쪽인걸로 알고 있었는데,,,, 그렇군요 ㅠㅠ 뻘짓을 해버렸네요. 감사합니다~
계몽사 오랜만에 본다
계몽사 전집 너무 오래되서 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