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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내용과 관계가 약간 있을수도 있고 다른 집단의 관점에서는 없을 수 없는 오유와리가 담긴 예쁜 도자기ㅡ이 또한 또 다른 해석의 여지가 남을 수 있기에 조심스러워 지기는 하지만ㅡ병

알베르 카뮈 작품 읽고 글에서 카프카의 잔재라 해야되나 향수가 남아있길레 술 몇잔 하며 성을 다시 읽는데 그 작품 특징이라 해야되나 특성상 같은 부분 계속 곱씹으며 첫 문단으로 되돌아가게 됨 ㅋㅋ 그럴 수록 계속 내 생각은 수정되며 느끼는 바도 점차 달라지게 되는 데, 꽤나 재밌지만 꽤나 정신적 피로감이 드네 ㅋㅋ 프란츠 카프카 책은 술독을 하지 않으면 않은대로 약간 정신이 붕괴되고 술독하면 하는대로 붕괴되고 마성의 작품인듯...

그러므로 다들 프란츠 카프카 읽읍시다... 이런 사람이 왜 살아계실 땐 조명을 못 받을걸까? ㅠㅠ 위대한 예술가들은 시대를 잘 받아야 되는 숙명적인 비극을 어쩔 수 없이 감내해야ㅡ고흐도 마찬가지로ㅡ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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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후에 술독하는 삶이 부러운 당신, 당장 백수로 전향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