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나 에세이 읽을 때면“이거 읽어서 머함? 이거 읽을 시간에 비문학을 읽으면 나중에 삶에 도움되는 지식 쌓을 수 있을 건데”이 생각이 들면서 문학 읽는 중간에 거의 항상 접음..
왜 치료하고 싶은거지 걍 살던대로 살면 되지 않나
사실 문학 안읽어도 됌
걍 재밌어서 읽는건데 그렇게 치면 사실 게임도 못하고 유튜브도 못봄
엉엉 내가 그래요 사실
의미 없다는 생각에 게임도 못하고 요즘은 좋아하던 유튜브도 잘 안 봄;;
그럼 비문학 읽을때 '10년 지나면 올드한 이론되는데 당장 써먹지도 못할거 뭐하러 읽음. 그시간에 폰허브 봐서 바로 꼴리게 하자'라는 생각을 하셈
그렇게 끊임없이 "~할바엔" 으로 생각을 이어나가다가 현타오면 깨달음 비슷한걸 느끼지 않을까
내가 보는 비문학들은 본문에서 항상 문학을 인용하더라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문학을 보게됨.
'우리는 지금 문학이 필요하다'<-이 책이 딱인듯?
내가 직접끝까지 읽어본건아니고 어머니가 읽고있던거 목차랑 내용 슬쩍보니까 괜찮아보이더라구 ㄱㄱ
오잉! 감사요!!
너에게 의미가있는걸 찾으면되지 굳이 남들따라할필요가있나? 또 모르지 언젠가는 문학이 너에게 의미가있을수도있을지 - dc App
나는 문학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문학은 슬럼프같이 힘든 일 있을 때 보면 좋음. 문학에서 제일 중요한 건 문장 하나하나를 분석해내는 거라고 생각함. 특히 소설 첫 문장에서 뭔 말을 하고 싶어서 이 말을 하는 걸까? 의문을 가지고 봐야한다고 생각함.
문학은 인간사에 대한 학문임
나한테 의미가 없으면 안해도 되는거지
넌 그냥 읽지 마. 근데 이렇게 물어보는 이유도 "내 생각이 틀린 것 같긴 한데.."싶어서 묻는거 아님? 그거면 충분함
난 비문학 읽다 좆노잼이라 덮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