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28e58574b08168ff38efe9e458c12a3a510704b5b4a31d23c57add52

이작가의 책은 데뷔작인 인스톨 만 봤었는데 그렇게 재미나게 읽은 기억은 없던관계로 망설인부분이 없지않아 있었는데 책소개가 마음에 들어서 구입함
개인적인이유로 책에 과몰입하지않으려고 내나름대로의 거리를 두고 읽으려고 노력하는편인데 이항상그랬듯이 이번에도 실패한거같은 느낌이드는데 읽는내내 뒷내용이 궁금해지거나 빨리읽고싶어서 참기가 힘들었음
좋았던점은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시간을 표현하는 방식
주인공들이 겪는 일생생활속 소소한 에피소드들
그리고 만남 - 이별 - 재회로 끝내지않고 마치
삶은 계속된다는것 표현한것처럼 이어지던 것까지
이정도인데 어떤부분에선 지금생각해보면 선물같다는 생각까지 들었던 작품같음

마지막으로 읽는내내 패트리샤 하이스미스의 「 캐롤 」생각이 많이났었음 그렇다고 비슷한점이 많다거나 이런건아니었는데 그이유를 설명하려고하니 쉽지가 않네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