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고행하듯이 억지로 책읽다가
고등학교올라와서 읽는법 터득하고 책읽으면서 재미를 느낄수 있다는 사실에 감격했는데
만화알고나서부터 만화가 책보다 상대적으로 더 재밌다는걸 느낌
그래도 상업목적 만화를 보는게 아니니 괜찮겠거니하며 위안을 얻는데
내자신이 많이 저급해보임
아직 내가 많이는 안읽어봐서 그런가??
지금까지 이방인,인간실격,설국,변신 읽어봤는데
만화만큼 재밌었던건 이방인밖에 없었음
나머지 책들은 읽으면서 따분하다는 생각은 안들었지만 만화만큼의 재미는 못느꼈음
전 만화보다 문학이 재밌어서 보던 만화책들 거진 다 흥미 사라짐 - dc App
그냥 작품마다 다른건가? 나 진격의 거인 제일 재밌게 봤는데 설국읽고나서 다시보니까 설국보다 재미없게느껴짐
진격의 거인 작품성이 설국 따라가기는 압도적으로 힘듦. - dc App
비교가 우습긴 한데 일단 진격의 거인은 결말이 나빠서 별로 안 좋아함. 저도 오랫동안 보다가 치웠음 - dc App
스토리, 작품성, 결말 플롯 짜임새 탄탄한 거 찾으면 만화, 애니에선 힘듦. 한계가 명확해서. 문학에서 그 길을 찾는 게 좋다고 생각함 저는 - dc App
소설과 비교해서 만화의 단점이 뭐임? 단순무식하게 생각하면 잘짜여진 소설내용전부를 표현 안된부분없이 만화로 구현하는게 가능할것같기도한데 세밀함이 상대적으로 부족한건가 번외로 문학,만화,영화 장르중에 완성도순위어떻게봄? 문<영<만 ?
만화로는 많은 것을 표현할 수 있지만 작가가 그 모든 것을 다 표현하려고 하면 작가 생명이 위험해짐
베르세르크 작가가 그 예임
원피스 작가 에이치로 오다도 마찬가지
이상할거 없음 책이 고매한 척 해봐야 결국 둘 다 취미 활동이니까 그냥 하고 싶은 걸 하면 됨
다시생각해보면 그냥 케바케인거 같기도..
상업성 띄는게 나쁜건가? 세상의 모든 직장인들이 일을 하는 이유는 돈을 벌기 위해서 아닌가?
나쁜건아닌데 주제가 얕으면 내 허영심이 용납못함
상업 목적인 소설을 보셈. 스티그 라르손 ㄱㄱ
데즈카 오사무 좋아요
그냥 둘다 좋아하면 안되나? 나도 아사노 이니오, 후루야 미노루, 이와아키 히토시 좋아함.
상업이 목적인 소설 = 웹소설
뭐 어떻냐 나도 만화 많이 읽는데. 그렇게 고민할 시간에 후기라도 올려서 독갤 발전에 기여해주시면 감사하겠음.
문학은 재미와는 다른 가치가 있잖아
어떤만화읽음?
만화가 열등하다는 생각을 버리셈. 만화도 당당하게 예술의 한 분야로 인정받고 있음. 모든 예술엔 우열이 없음 잘 만든 작품과 못 만든 작품만 존재할 뿐
만화 읽다보면 언젠가 질릴 수도 그때 다시 소설 읽으면 됨 둘 다 취미일 뿐이야
우선 만화는 그림으로 그려졌고, 소설은 글로 쓰여짐. 무엇이 다르냐, 적어도 전자는 그림으로 표현됐지만, 후자는 그림으로도 상상하기가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