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통계문제풀거나 프로그래밍하다가 머리 쉬고싶을때 책읽는데

독갤와서 좀 놀람

독서하면 논리력 사고력 자동으로 올라가는 줄 아는 사람들이 많음
무슨 마법의 묘약처럼 간주하는 사람들도 많고

정작 실상은

인간의 직관으로 바로 알기 어려운 문제를 오랫동안 생각하다가
산책하거나 샤워하거나 낮잠자고 일어날때
그때 보통 사고의 도약이 일어나는 편임

샤워 산책 말고 다른 선택지에 독서도 옵션으로 들어가는거고

그냥 독서는 음악듣거나 영화보는 그런 오락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