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이트는 저서에서 농담의 특징 중 하나로 함축성을 꼽았는데
이건 공포썰에도 통하는 얘기가 아닌가 싶다.
인터넷의 짧은 공포썰이나 소위 무서운게 딱 좋아, 식의 이야기에 비해서
중, 장편으로 늘어난, 소위 공포 소설은 순전히 공포의 감각을 전달하기엔 무리가 있어 보임.
따라서 '장편' 공포 소설이라는 것은 강렬한 감정적 효과를 주기에는 모순된 형식이 아닐지.
다만, 기괴함이라는 감정은 조금 다르다고 본다.
아님 말고.
프로이트는 저서에서 농담의 특징 중 하나로 함축성을 꼽았는데
이건 공포썰에도 통하는 얘기가 아닌가 싶다.
인터넷의 짧은 공포썰이나 소위 무서운게 딱 좋아, 식의 이야기에 비해서
중, 장편으로 늘어난, 소위 공포 소설은 순전히 공포의 감각을 전달하기엔 무리가 있어 보임.
따라서 '장편' 공포 소설이라는 것은 강렬한 감정적 효과를 주기에는 모순된 형식이 아닐지.
다만, 기괴함이라는 감정은 조금 다르다고 본다.
아님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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