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맛탱이 간 괴짜를 잘 생각해냄......
그건 본인이 괴짜이기 때문이지.....
악한 괴짜야말로 내가 가장 자신있음
나도 작가나 해야겠다
인간의 악에 대한 탐구는 군대에서 여전히 진행중임
세상의 모든 부정을 담고싶다
희망따윈 없이
이 책을 읽는 인간들에게 염세주의를 심어주고 싶다
그것만이 세상을 바르게 꿰뚫어 보는 '주의'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
내가 위대한 작가가 될 영혼의 소유자임은
학생때부터 알았음
다만 게을러서 벌써 무직 백수 25살임....
내가 성실했다면....!
그건 내가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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