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한 잡생각 때문에, 깊게 생각을 안하려고 해왔다. 그 부작용으로 머리가 추상적/감정적으로 변한 것 같다.
지금은 깊은 성찰이 필요 할 때라 생각되는데, 좀 찝찝해서 글 써본다.
봉인해제 전 나에게 하는 질문
'사리분별이 안되는 나' 의 깊은 생각이라 쓸데가 없나?
-> 지금은 사리분별 된다고 생각함.
깊은 생각에 잠겨버리면 어떡하나?
-> 지금은 컨트롤이 가능하다고 생각함.
다른 중요한 할 일들이 많지만, 내 생각을 명확히 함이 먼저라고 생각됨.
여러 시도 해봐도 능률이 안오른다.
해도 괜찮냐?
난 오히려 깊은 사유가 잡생각을 없앨 수 맀는 방법이라고 생각했는데 신기하네
슬럼프 와서 심리상담 받을 때 '생각 너무 많이 하지 마시라'는 말을 들었었음. 일상에서도 많이 들어왔고...
지금보니 사리분별 능력 부족이라 판단됨. 시야도 너무 좁고, 우선순위 조절도 안됐어서... 지금은 네 말에 더 공감이 간다
깊이보다 집중문제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