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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00쪽 정도까지는 재밌게 읽었던 것 같다
어린 싱클레어가 프리머에게 괴롭힘 당할 때 내면의 갈등? 그리고 선과 악에 대한 묘사가 흥미로웠음
근디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장 쯤 부터는 정말 이해할 수 없었음
너무 난해하고 모든 내용들이 낯설었다
진짜 중~후반부는 꾸역꾸역 읽은 것 같다
해석이나 다른 사람들 독후감 몇개 읽다가 나중에 다시 읽어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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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함 나도 딱 그랬음ㅋㅋ
싯다르타는 재밌게 읽었어서 데미안 읽은건데 통수맞은 기분이다
집에 있는데 그냥 썩히기에는 아까워서 봐야겠음
진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책... 이런 글을 그냥 지나칠 수 없지 헤세의 책이 다들 그렇듯, 그냥 자기 내면의 여러 구석구석을 천천히 탐험해보고 맛본다 생각하면 될 듯. 마음 급하게 먹지 말고, 문체도 예쁘니 외우듯이 천천히 읽어봐. 싯다르타 재밌게 읽었으면 분명 만족할 것.
싯다르타 유리알유희 존나 좋아하는데 데미안은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별로
상징이 존내 많음 그리고 무엇보다 책자체가 재미가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