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단 문장이 아름다운 글에 빠져서

괜찮다 싶은 건 필사도 하고 그럼

그래서 그런데 문장이 아름다운 소설 좀 추천 부탁함

번역체는 아무래도 껄끄러워서 한국 소설로,

그리고 예전 소설 말고 최근 소설로 부탁함

황순원, 이문열 문장 훌륭한 거 알고 있지만

말투 자체가 그 시절 말투라고 해야 하나

그래서 조금 어색함

가급적이면 출판된지 10년 이내의 소설 중에

어휘가 풍부하고 문장과 문체가 특히 아름답다 싶은 걸로 추천받고 싶음